호수 마법의 성 배경으로 펼쳐지는 맵핑쇼, 여기 서울 맞아?!서울에서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잠실 롯데월드로 떠나자. SNS를 뜨겁게 달군 석촌호수 매직캐슬 맵핑쇼가 올해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 롯데월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드벤처, 서울스카이, 아쿠아리움에서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 손님 참여 이벤트 등 추위마저 잊게 할 즐길거리를 다채롭게 마련했다. 크리스마스의 설렘이 고조되는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롯데월드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 콘텐츠를 소개한다.
5m 로보카폴리에 자동 회전 썰매…입소문 난 강원도 리조트 정체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리조트 오크밸리가 ‘2024 오크밸리 윈터 페스타’로 겨울 테마파크의 정석을 선보인다. 초대형 스노맨 조형물과 계절 감성 가득한 실내외 볼거리부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와 이벤트까지 풍성한 콘텐츠로 채운다.
2조5천억 들여 디즈니랜드 아성 넘본다는 새로운 美 테마파크…실현 가능성은?미국 오클라호마(Oklahoma)에 20억 달러(약 2조5500억 원) 규모의 새로운 테마파크 개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오클라호마의 디즈니랜드’를 목표로 하는 이 프로젝트를 두고 지역민들의 반응은 벌써부터 크게 나뉘는 모양새다. 지역 관광에 이익이 될 것이라 기대하는 쪽과 진지하게 생각할 여지가 없는 공수표에 불과하다는 쪽으로 양분하고 있다.
상상 초월 거대 풍선 놀이기구, 亞 최초 홍콩에 상륙하는 모습세계적으로 유명한 풍선 이벤트인 ‘빅 바운스(The Big Bounce)’가 홍콩에 상륙한다. 더 스탠더드(The Standard) 등 외신에 따르면 빅 바운스는 △미국 △호주 △캐나다 전역에서 투어를 마친 후 첫 아시아 투어지로 홍콩을 선정했다. 투어 이름은 ‘HSBC라이프 빅 바운스 월드 투어 홍콩(HSBC Life The Big Bounce World Tour - Hong Kong)’이다.
“돈 없으면 기다려?” 디즈니가 내놓은 새로운 패스권 논쟁 ‘후끈’디즈니랜드에서 새롭게 출시한 패스권의 가격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포스트(Newyork Post) 등 외신에 따르면, 디즈니랜드는 지난 16일 ‘라이트닝 레인 프리미어 패스(Lightning Lane Premier Pass)’를 공개했다. 패스를 구매한 방문객은 놀이기구 한 대당 한 번 긴 대기 줄을 ...
두 달이나 먼저 ‘10월의 크리스마스’로 줄서서 인증샷 남긴다는 ‘이곳’두 달이나 일찍 크리스마스 채비를 서두른 곳이 있다. 소식에 밝은 이들은 벌써부터 올해 첫 크리스마스 인증샷을 찍겠다고 나서며 줄서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 화제의 장소는 경기도 과천에 자리한 서울랜드다.
스폰지밥의 고향 ‘비키니 시티’ 만나볼 수 있는 ‘이곳’의 정체는?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리조트와 테마파크가 결합한 형태인 니켈로디언 랜드는 튀르키예 안탈리아(Antalya)에서 내년 1월 25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다. 니켈로디언은 미국 파라마운트 글로벌(Paramount Global) 산하 채널로 ‘네모바지 스폰지밥’ ‘닌자 거북이’ 등의 유명한 애니메이션을 방영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채널로의 명맥을 이어 나가고 있다.
스폰지밥의 고향 ‘비키니 시티’ 만나볼 수 있는 ‘이곳’의 정체는?스폰지밥, 집게 사장, 닌자 거북이 등 친숙한 캐릭터들이 가득한 ‘니켈로디언 랜드(Nickelodeon Land)’가 튀르키예에 들어선다고 해 화제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리조트와 테마파크가 결합한 형태인 니켈로디언 랜드는 튀르키예 안탈리아(Antalya)에서 내년 1월 25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다. 니켈로디언은 미국 파라마운트 글로벌(Paramount ...
올 가을, 뉴욕을 가야 하는 ‘독특한’ 이유가 롤러코스터 때문이라는데…미국 뉴욕은 로맨틱한 가을 풍광으로도 유명하다. 리차드 기어, 위노나 라이더가 주연한 영화 ‘뉴욕의 가을’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올 가을, 뉴욕을 여행해야 할 ‘독특한’ 이유가 생겨 관심을 끌고 있다.
“아름답거나, 무섭거나” 민속촌의 두 얼굴의 밤달이 뜬 조선의 밤은 아름답다. 인위적인 전기 조명 없이 은은한 청사초롱이 거리를 비추고, 곤충들이 조곤조곤 소리를 내는 조선의 여름밤은 낭만적이다. 하지만, 열대야 속에서도 냉기를 풍기는 곳이 있다. 한이 서린 눈으로 ...
“에버랜드보다 좋은데?” 파격적인 재미를 선사하는 민속촌에서 여름나기민속촌은 500년 전 조선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테마파크로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사계절에 따른 우리 민족 고유의 생활 방식을 체험형 전시로 선보이는 민속촌은 테마파크 이상의 ...
공포영화 ‘인시디어스’ 속 귀신 들린 집 만나볼 수 있는 '이곳'미국 올랜도(Orlando)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공포 영화 ‘인시디어스’를 소재로 한 공포체험을 선보인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인시디어스 유령의 집‘은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핼러윈 호러 나이트(Halloween Horror Nights)’의 일환으로, 오는 8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이전에도 ‘고스트 버스터즈(Ghost ...
슈렉, 트롤, 쿵푸팬더 드림웍스 주인공들 만나볼 수 있는 이곳, 정체는?지난 14일,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Universial Orlando Resort)가 공개한 새로운 테마파크가 화제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는 슈렉, 트롤, 쿵푸팬더 등 인기 애니메이션 주인공을 만나볼 수 있는 ‘드림웍스 랜드(Dreamworks ...
‘환상’ 아닌 ‘진상’의 나라? 디즈니월드 방문자들의 황당한 요구들디즈니월드의 전직 직원들이 모두의 기분을 망치는 방문객의 행동을 공개했다. 영국의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디즈니월드의 전현직 직원들이 겪은 황당한 요구사항들을 소개했다. 한 직원은 공짜 기념품이나 ...
디즈니랜드만 아시나요? 확 달라진 美 애너하임 완전정복 팁캘리포니아 남부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도시 애너하임은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차로 한 시간 남짓이면 도착한다. 연중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 여유로운 분위기, 매력적인 명소 덕에 많은 여행객이 찾는다. 애너하임을 시작으로 남부 캘리포니아의 ...
일본에서 만날 수 있는 테마파크 BEST 4이름만 들어도 가슴 떨리는 그곳 테마파크. 남녀노소 누구나 아름다운 환상의 나라로 떠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다. 일본에서는 다양한 테마파크를 만날 수 있다.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테마파크 외에도 일본이 자랑하는 콘텐츠를 ...
“유럽판 뽀로로라고?” 전 세계 사랑받는 ‘이 캐릭터’ 테마파크 독일에 개장‘유럽의 뽀로로’라고 불리는 페파 피그 테마파크(Peppa Pig Park)가 유럽 최초로 독일에 문을 열었다. 테마파크 인사이더(Theme Park Insider)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9일 영국의 테마파크 기업 멀린 엔터테인먼트(Merlin entertainments)가 독일 귄츠부르크(Günzburg)에 ...
지겨운 줄서기 그만…영화 속 '이것'까지 구현한 디즈니랜드 화제에버랜드 롯데월드 등 테마파크의 주요 놀이기구를 타려면 긴 줄서기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잦다. 대개 기다림이 지겹고 힘들 수밖에 없는데 최근 디즈니랜드에서 신박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오는 6월부터 디즈니랜드가 테마파크 ...
중국이 4500억 들여 아시아 최초로 건설한다는 ‘이 테마파크’ 정체중국 상하이에 애니메이션 ‘페파피그’를 콘셉트로 한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차이나데일리(China Daily)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게임 회사 해즈브로가 중국 맥스매칭 엔터테인먼트(Max-Matching Entertainments)와 손을 잡고 약 24억 위안(약 45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