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절 아니면 안 돼” 봄만 기다린 호텔업계 뷔페 프로모션
코앞으로 다가온 봄철을 맞아 호텔업계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풍성한 봄의 맛을 즐기려면 뷔페만한 것이 없다. 그 누구의 취향도 완벽하게 맞춰 줄 만반의 준비를 끝낸 봄 제철 미식의 향연을 소개한다.
코앞으로 다가온 봄철을 맞아 호텔업계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풍성한 봄의 맛을 즐기려면 뷔페만한 것이 없다. 그 누구의 취향도 완벽하게 맞춰 줄 만반의 준비를 끝낸 봄 제철 미식의 향연을 소개한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이 설날 맞이 테이크아웃 서비스 ‘명절 투 고’를 출시했다.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로비 라운지&바 ‘르미에르’가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일리(ILLY)’와 협업했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팝아트 디저트 뷔페 ‘아베카모르 시즌 3 with 일리’를 내달 13일부터 선보인다. 디저트 뷔페는 고품질 딸기로 만든 디저트와 세이보리, 메인 디시에 일리 전문 바리스타의 커피가 어우러진 페어링을 선보인다.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를 토대로 개발한 ‘딸기 블리스 바이 일리’를 비롯해 팝아트 감성 장식과 포토존까지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