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절 아니면 안 돼” 봄만 기다린 호텔업계 뷔페 프로모션
코앞으로 다가온 봄철을 맞아 호텔업계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풍성한 봄의 맛을 즐기려면 뷔페만한 것이 없다. 그 누구의 취향도 완벽하게 맞춰 줄 만반의 준비를 끝낸 봄 제철 미식의 향연을 소개한다.
코앞으로 다가온 봄철을 맞아 호텔업계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풍성한 봄의 맛을 즐기려면 뷔페만한 것이 없다. 그 누구의 취향도 완벽하게 맞춰 줄 만반의 준비를 끝낸 봄 제철 미식의 향연을 소개한다.
호텔가에서 연말을 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기간 한정 메뉴를 내놓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연말을 맞아 ‘페스티브 뷔페(Festive Buffet)’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찬 바람이 부니 호텔가에 딸기 후식이 돌아왔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Strawberry Afternoon Tea Set)’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 티 세트는 오는 12월 2일부터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