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전통·미식 다 잘하는 여행지…2025년 두바이로 떠나야 할 5가지 이유
두바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음식부터 세계적인 수준의 환대와 흥미진진한 경험까지, 2025년 두바이를 방문해야 할 최고의 이유 5가지를 소개한다.
두바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음식부터 세계적인 수준의 환대와 흥미진진한 경험까지, 2025년 두바이를 방문해야 할 최고의 이유 5가지를 소개한다.
항공기를 통해 중장거리 여행을 떠날 때 기내에서 커피나 차를 마시게 된다. 여기서 궁금증 하나. 한 항공사가 1년 동안 소비하는 커피량은 과연 얼마나 될까. 지난 1일 세계 커피의 날을 맞아 에미레이트 항공이 연간 커피 소비량에 대해 발표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5일 스피어 엔터테인먼트와 아부다비 관광청이 스피어의 두 번째 장소로 아부다비를 선정해 발표했다. 모하메드 칼리파 알 무바락(HE Mohamed Khalifa Al Mubarak)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회장은 “아부다비를 문화와 혁신의 활기찬 허브로 확립하는 것”이 목표라 밝히며 스피어 건축이 아랍에미리트의 2030년 관광전략과 일치함을 강조했다.
아랍에미리트의 한 항공사가 선보인 항공 패키지 상품이 화제다. 트래블레저(Travel+Leisure) 등 외신에 따르면, 에티하드 항공(Etihad Airway)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Abu Dhabi)를 경유하는 승객을 상대로 ‘스톱오버(Stopover) 패키지’를 제공한다. 스톱오버는 경유국에서 24시간 이상 체류하는 상황을 뜻하는 말로, 빠르게 다른 항공편을 환승해야 하는 레이오버(Layover)와는 …
카타르에서 비행기로 약 40분이면 도착하는 아랍에미리트 소속 7개 토후국 중 하나인 ‘두바이’는 다른 중동국가에 비해 종교적 규제가 심하지 않아 중동을 처음 찾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다. 2018년 이용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