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이 지난 한 해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에 올랐다.

만 명에 달하며 전 세계 통틀어 1위에 등극했다.
이어 5위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공항(Dubai International Airport)이, 6위에는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으로 미국 공항이
이었다.

루이즈 펠리페 올리베이라(Luis Felipe de Oliveira) 국제공항협회 사무총장은 “이번에 공개한 새로운 지표는 세계 항공 산업의 탄력성과 여행에 대한 고객들의 열의를 증명한다”며 “우리는 앞으로도 세계 각지 공항의 이익을 대변하고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이날 국제항공협회가 함께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년 대비 73.8%까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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