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여권 발급 비용이 가장 높은 나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에 기반을 둔 보험 회사 윌리엄 러셀(William Russell)이 OECD에 가입된
38개국의 여권 발급 비용 순위를 발표했다. 패스포트–컬렉터(passport-collector.com)에서 공개한 ‘2023년 여권 수수료 명단(Global Passport Fees 2023)’을 참고해 비교한 후 순위표를 만들었다.
표에 따르면 호주가 230달러(
우리나라는 50달러(6
글= 구소정 여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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