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단풍부터 아기단풍까지 400여 단풍, 서울서 40분만에 만나는 곳400여 품종의 단풍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명품 숲이 있다.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수도권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일 여행지는 바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화담숲이다. 서울에서 40분이면 닿는 이곳이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2024년 가을 단풍 축제’를 연다.
MZ부터 실버까지 눈치 게임 시작, 화담숲 단풍축제 예약 오픈경기도 광주 화담숲이 오는 10월 중순에 펼쳐질 ‘가을 단풍축제’를 앞두고 9월 23일 오후 1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진행한다. 올해 화담숲 단풍축제는 10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열린다. 화담숲 단풍축제는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시간당 정원제로 진행해 꼭 예약해야 한다. 시간당 약 1000명, 하루 관람 인원수를 1만명으로 제한하여 보다 쾌적하게 단풍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가을 정취 물씬…서울 근교 당일치기 단풍 명소 4일 년에 단 한 번뿐인 단풍, 누구보다 제대로 감상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수도권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단풍 명소 4곳을 소개한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단풍을 즐기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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