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딸기] “딸기, 어디까지 먹어봤니?” 요즘 호텔계는 상상초월 ‘딸기 판타지’ 작업중
“딸기, 뭐 있어?”라 묻는다면 듣는 딸기, 아니 딸기로 작품에 가까운 디저트를 만드는 셰프가 섭할 소리다. 요즘 호텔업계가 딸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먹거리를 만들어 내 미식 사냥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딸기, 뭐 있어?”라 묻는다면 듣는 딸기, 아니 딸기로 작품에 가까운 디저트를 만드는 셰프가 섭할 소리다. 요즘 호텔업계가 딸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먹거리를 만들어 내 미식 사냥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콘래드 서울 37층에 위치한 37바는 지난 13일, 스타 바텐더 칵테일 쇼로 북적였다. 주인공은 말레이시아 바 ‘쓰리 엑스 코(THREE X CO)’ 헤드 바텐더 아만다 완(Amanda Wan)이다. 아시아 유명 바의 칵테일을 국내 미디어 관계자들이 먼저 경험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