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 말고도 많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를 아시나요캐나다는 대한민국의 100배가 넘는 광활한 영토를 가진 나라다. 그중에서도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최대 도시이자 경제 중심지인 토론토, 그리고 대자연의 경이 나이아가라 폭포가 자리하는 온타리오주는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주로, 대한민국의 10배가 넘는 규모를 자랑한다. 또 온타리오주는 20만 개가 넘는 호수를 품고 있는 물의 대지다. 그 이름 역시 선주민 언어로 반짝이는 물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홍콩항공, 2025년 1월 홍콩-밴쿠버 노선 재취항 한다홍콩항공이 2025년 1월 18일부터 홍콩~밴쿠버 노선을 재취항한다.
“8개 주를 가로질러”... ‘비아레일’로 떠나는 캐나다 기차여행캐나다관광청은 2025년을 맞이해 한국 여행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테마여행과 추천 일정을 소개했다. 여행플러스는 여행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고, 재미있게 캐나다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캐나다관광청의 추천 일정을 시리즈로서 소개할 예정이다.
11년 만의 최적 시기... 오로라 보려면 당장 캐나다로 향해야 한다는데오로라 여행에 대한 로망을 품고 있다면, 지금이 떠나기 가장 좋은 시기다. 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 관광청은 올겨울 오로라 관측을 꿈꾼다면 옐로나이프를 여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당장 캐나다행 비행기 티켓을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3가지 이유를 함께 알아보자.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