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한눈에 들어왔다” 이탈리아 우주인 韓서 공개한 그날의 기억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이탈리아 우주의 날’ 행사가 열렸다.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1964년 자체 제작한 인공위성 산 마르코호 발사 성공을 기념했다.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이탈리아 우주의 날’ 행사가 열렸다.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1964년 자체 제작한 인공위성 산 마르코호 발사 성공을 기념했다.
유럽이나 미주로의 장거리 해외여행은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지만 시차 적응에 고충을 토로하는 이들이 많다. 최근 무려 우주를 두 번이나 여행한 우주 비행사가 시차 극복법을 공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매체 트래블 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