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 해저에 버려진 섬뜩한 여객기의 정체
퇴역 항공기가 인공 암초와 수중 관광 명소로 재활용되고 있다. 지난 23일, CNN 등 외신은 홍해 심해 바닥에 가라앉아 으스스한 모습을 자아내는 여객기의 정체를 공개했다. 미국의 수중 사진작가 브렛 호엘저(Brett Hoelzer)는 …
퇴역 항공기가 인공 암초와 수중 관광 명소로 재활용되고 있다. 지난 23일, CNN 등 외신은 홍해 심해 바닥에 가라앉아 으스스한 모습을 자아내는 여객기의 정체를 공개했다. 미국의 수중 사진작가 브렛 호엘저(Brett Hoelzer)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