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절 아니면 안 돼” 봄만 기다린 호텔업계 뷔페 프로모션
코앞으로 다가온 봄철을 맞아 호텔업계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풍성한 봄의 맛을 즐기려면 뷔페만한 것이 없다. 그 누구의 취향도 완벽하게 맞춰 줄 만반의 준비를 끝낸 봄 제철 미식의 향연을 소개한다.
코앞으로 다가온 봄철을 맞아 호텔업계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풍성한 봄의 맛을 즐기려면 뷔페만한 것이 없다. 그 누구의 취향도 완벽하게 맞춰 줄 만반의 준비를 끝낸 봄 제철 미식의 향연을 소개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최상층인 32층에 있는 바(Bar) ‘라티튜드32(Latitude32)’가 가을을 맞아 특별한 칵테일 3종을 선보인다. 오직 올가을에만 맛볼 수 있는 칵테일 3종은 미국 유명 모델 켄달 제너가 출시한 고급 데킬라 브랜드 ‘818 데킬라를 주재료로 제조한다. 이 데킬라는 익명 대회를 포함한 10여 개의 국제 주류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여기에 호텔의 칵테일 혼합 기술 전문가인 믹솔로지스트가 계절에 어울리는 재료를 더해 색다른 칵테일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