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꺾었다 한국인 방문객이 1등…치앙마이 추천 풀 빌라 숙소
지난 1월 중순 에어비앤비 초청을 받아 태국 치앙마이를 다녀왔다. 나흘 치앙마이에 머물면서 많은 한국 사람들을 봤다. 특히 신도시 님만해민(Nimmanhaemin) 지역을 돌아다닐 때 한국인 여행객과 많이 마주쳤다. 치앙마이를 찾는 한국인은 다양했다. 골프 백을 잔뜩 싣고 온 단체 여행객부터 엄마와 여행 온 딸, 3대가 같이 온 가족, 젊은 친구들끼리 각양각색이었다.
지난 1월 중순 에어비앤비 초청을 받아 태국 치앙마이를 다녀왔다. 나흘 치앙마이에 머물면서 많은 한국 사람들을 봤다. 특히 신도시 님만해민(Nimmanhaemin) 지역을 돌아다닐 때 한국인 여행객과 많이 마주쳤다. 치앙마이를 찾는 한국인은 다양했다. 골프 백을 잔뜩 싣고 온 단체 여행객부터 엄마와 여행 온 딸, 3대가 같이 온 가족, 젊은 친구들끼리 각양각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