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 여행플러스

샌드위치를 먹었을 뿐인데…75만원이 생긴 여성

2022년 9월 20일 by 장주영 여행+ 기자

구매한 KFC 샌드위치 아래서 약 500달러를 발견한 여성이 미국에서 화제다. 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의 한 여성이 본인의 KFC 샌드위치 아래서 543달러(한화 약 75만원)를 발견했다. 조지아주 잭슨 카운티 경찰 당국은 “조안 …

2022년 9월 14일 by 장주영 여행+ 기자

미국 미네소타주의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정전 사고의 범인이 다람쥐로 밝혀져 화제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1일 다람쥐로 인해 미니애폴리스 북동쪽의 약 1만 가구가 한 시간가량 정전으로 인한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엑셀에너지(Xcel …

2024년 5월 8일2022년 9월 7일 by 장주영 여행+ 기자

미국 뉴저지에서 비닐봉투 사용을 금하자 슈퍼마켓 내 장바구니 분실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24년 5월 8일2022년 8월 25일 by 장주영 여행+ 기자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사람의 발이 든 의문이 신발이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2022년 8월 11일 by 장주영 여행+ 기자

지난 7일(현지시각)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미드 호수에서 유골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 중이다. 호수에서 유해가 나타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시신의 신원과 사망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2024년 5월 8일2022년 7월 29일 by 장주영 여행+ 기자

세서미 플레이스에서 인종차별 문제가 발생해 논란이다.

2024년 5월 8일2022년 7월 22일 by 장주영 여행+ 기자

미국의 한 워터파크가 손님에게 공개적인 체중 측정을 강요해 논란이다. 사람들 앞에서 체중을 잰 그는 결국 과체중이란 이유로 탑승을 거부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