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여행플러스 (289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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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여행객 좋겠네…인천공항 실버크리스 라운지 '문 활짝'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운영을 중단했던 싱가포르항공의 인천국제공항 실버크리스 라운지가 서비스를 재개했다. 싱가포르항공은 지난 5일 인천공항 실버크리스 라운지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면서 고객들에게 지상에서도 월드 클래스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인천공항 제 1여객 터미널 4층인 29 탑승구 근처에 위치한다. 2019년 ‘내 집 같은 편안함’이란 콘셉트로 새롭게 디자인한 바 있는 라운지에는 휴식, 비즈니스 업무 또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전문 바텐더 및 바리스타가 상주하는 바, 싱가포르 카페 등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함과 동시에 내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했다.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개인 업무공간인 프로덕티비티 포드(productivity pod)를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 출장객들이 탑승 전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늑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 개별 업무 공간은 싱가포르항공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출장 여행객들의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했다. 이를 위해 밝기와 각도 조절을 할 수 있는 독서등 및 220V 전원공급, USB포트 등도 구비했고, 고급스러운 샤워 시설 또한 마련해 비행 전 상쾌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버크리스 라운지에서 고객을 위해 엄선한 싱가포르는 물론 한국 및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제공한다. 라운지 중앙에 위치한 바 에서는 전문 바텐더가 즉석에서 제조하는 칵테일과 바리스타가 직접 내리는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싱가포르 전통문화를 모티브로 설계한 라운지 내 싱가포르 카페(Singapore Café)는 락사, 치킨 커리를 곁들인 로티 프라타, 카야 토스트 등을 제공해 승객들은 싱가포르의 맛과 문화를 느끼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싱가포르항공은 LED 마스크 전문기업 셀리턴과의 제휴를 통해 실버크리스 라운지 내 ‘K-뷰티존’을 마련했다. K-뷰티 체험 공간에는 플래티넘 마스크, 넥클레이, 웨어로즈 등 셀리턴 제품을 구비해 편안한 휴식과 함께 지상에서도 차별화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리용태트 싱가포르항공 한국 지사장은 “세심하게 선별한 싱가포르항공만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시그니처 환대를 통해 고객이 여행을 준비하는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데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실버크리스 라운지 운영 재개는 싱가포르항공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우리의 주요 약속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인천공항의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싱가포르항공의 스위트,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과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하는 PPS Club 회원 및 크리스플라이어 골드 회원, 스타 얼라이언스 항공사를 이용하는 스타 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이라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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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뉴욕이 더 뜨거워진다는데…이유 알아보니 올 여름 뉴욕이 더욱 뜨거워진다. 수준급 공연부터 다양한 문화축제까지 뉴욕 곳곳이 후끈 달아오른다. 뉴욕관광청에 따르면 토니, 그래미, 에미상을 수상한 여러 아티스트의 공연은 물론 센트럴 파크에서 개최하는 셰익스피어 공연과 카네기 홀에서 진행하는 음악 페스티벌, 그리고 링컨 센터의 대규모 여름 문화 축제 등이 열릴 예정이다. 서머스테이지 2023 (Summer Stage 2023) 지역 : 뉴욕시 전역 날짜 : 6월 3일 ~ 9월 30일 서머 스테이지 2023 / 사진 = 뉴욕관광청 올해로 37회를 맞은 서머스테이지는 뉴욕시 곳곳에 위치한 13개 공원에서 무려 80개가 넘는 무료 및 기부 공연을 개최한다. 방문객들은 살사, 재즈, 컨트리, 오페라, 힙합 등 다양한 음악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뉴욕 힙합 5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뉴욕 출신 힙합 아티스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별도의 예약이나 입장권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고, 입구에서 시티 파크 재단 후원금 5달러를 기부할 수 있다. 리틀 아일랜드 프리 서머 프로그래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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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환승호텔로 선정된 이곳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에서 환승 시간을 황금같이 보내고 싶다면 ‘오릭스 호텔(Oryx Hotel)’이 최적의 선택이다. CNN 등 외신은 오릭스 호텔이 도하 국제공항 내에 있는 유일한 호텔이기 때문에 환승 시간이 긴 승객들에게 매우 합리적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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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동물원에서 멸종 위기 고릴라 탄생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동물원(Washington Smithsonian Zoo)에서 멸종 위기 동물인 서부 로랜드 고릴라가 탄생했다. 아기 고릴라는 5월 27일 오전 6시 15분(현지 시간) 암컷 칼라야(Calaya)와 수컷 바라카(Baraka) 사이에서 둘째로 태어났다. 첫째 고릴라인 모케(Moke)에 이어 5년 만이다. 스미스소니언 동물원은 “어미인 칼라야가 아기와 유대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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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폿] 이번 주가 가장 볼 만 하다…사찰, 어디까지 가봤니 [여행+스폿] 이번 주가 가장 볼 만 하다…사찰, 어디까지 가봤니 부처님 오신 날 주간을 맞아 전국의 사찰이 꽃단장에 나섰다. 종교 유무를 떠나 지금 이 시기가 사찰을 둘러보는데 가장 아름다운 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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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라도 괜찮아” 투숙객 몰리며 역대 최대 매출 올린 럭셔리 호텔 HDC그룹, 하얏트 계열 럭셔리 호텔 성장세2022년 최대 매출 달성…최고 ADR 경신작년 매출 856억원‧영업익 156억원 달성 코로나19 펜데믹은 여행업계에 명과 암을 동시에 전했다. 전 세계 각국이 방역에 나서며 해외여행은 급감했고, 항공사는 물론 여행사는 엔진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반면에 여행객들은 국내 호캉스로 대안을 찾았다. 멀게는 제주부터, 가깝게는 도심의 호텔까지 여행 분위기를 대신하기에 호텔은 제격이었다. 이런 추세는 엔데믹으로 전환한 뒤로도 여전한 모습이다. 호캉스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얘기다. HDC그룹의 호텔 운영 계열사인 호텔HDC의 최근 발표도 이를 방증한다. 호텔HDC가 운영 중인 파크 하얏트 호텔은 2022년 최대 매출 실적과 함께 최고 ADR(객실평균판매단가)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파크 하얏트 부산, 파크 하얏트 서울, 안다즈 서울 / 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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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뉴욕의 역사를 한눈에! ‘뉴욕 기념관’ 특집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에서 패권국가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는 미국은 하루에 몇 번씩 화두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만큼 주목할 점도 많고 사건과 사고도 많은 국가다. 미국이 이 자리에 오기까지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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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디서?” 태국 가야 볼 수 있는 이색 체험 ‘태국’이라는 나라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뭐가 생각날까. 케이 팝(K-POP)의 전성기를 열고 있는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도 있고 음식으로는 태국 고유의 향을 자랑하는 똠얌꿍과 팟타이, 푸팟퐁커리 등도 생각난다. 또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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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고 가족이랑 유럽여행 어디갈까 큰마음 먹고 장거리 해외여행까지 가서 평범함, 그 이상을 즐기지 못한다면 한마디로 “안.타.깝.다.” 그런 면에서 유럽은 좋은 선택지다. 일단 국경을 넘나드는 일이 수월하다. 그렇다 보니 다양한 나라별 문화를 접할 수 있다. 그 밑바탕 역할을 톡톡히 하는 수단으로 유레일 패스는 경쟁상대가 없을 만큼 매력적이다. 특히 가족단위 여행객이라면 더 고민할 필요 없다. 유레일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여행 가기 좋은 유럽 여행지 4곳을 엄선했다. 기차타고 떠나는 숨은 보석에 견줄 만한 스폿을 살펴본다. 벨기에 겐트(Ghent) 겐트는 유럽 내에서도 손꼽히는 건축미와 특유의 젊은 에너지로 유명한 도시다. 6개 이상의 대학교가 있는 겐트는 수많은 학생 주민들로 생동감이 넘치고 12세기부터 시작한 도시의 역사 역시 운치를 더한다. 벨기에 겐트(Ghent) 겐트를 벨기에에서 세 번째로 큰 항구 도시로 만든 겐트-테르뉴젠 운하(Thent-Terneuzen Canal)와 공존하고 있는 고풍스러운 도시 풍경이 흥미롭다. 특히 겐트 종탑(Ghent Belfry)에서 내려다본 도시 풍경은 벨기에 내에서도 최고로 꼽힌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Utrecht) 네덜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로 꼽히는 위트레흐트는 낭만적인 운하와 생동감 넘치는 문화가 특징이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오데그라흐트(Oudegracht) 운하를 따라 이어지는 고풍스러운 건물들 틈으로 아늑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Utrecht) 약 20개 이상의 대학교가 있어 활기찬 도시에선 시시각각 음악 및 예술 공연, 축제들을 만날 수 있다. 112m 높이의 돔 타워(Dom Tower)에 올라 즐기는 도시의 전경 및 유명 건축가인 리트펠트 슈뢰더가 직접 지은 주택 등 보고 배울 것들이 넘쳐난다. 프랑스 아비뇽(Avignon) 교황청의 위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인 아비뇽은 남프랑스의 풍요로운 자연환경 속에 자리하고 있는 고대 도시이다. 아비뇽은 살아 있는 유산과 현대의 삶이 공존하는 모습을 관찰하기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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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구명조끼로 여행용 굿즈 만든 항공사 ‘화제’ 기내 구명조끼로 여행용 굿즈를 만든 항공사가 있어 화제다. 제주항공은 탄소 중립의 일환으로 항공 폐기물 자원을 재활용해 제작한 기획상품(굿즈‧ goods)을 선보인다. 제주항공 여행용 굿즈 / 사진 = 제주항공 제주항공이 내놓을 굿즈는 총 3가지다. 2022년 한 해 동안 기내에서 사용한 구명조끼의 폐자재를 활용해 여권 지갑(4만5000원), 여행용 가방(5만5000원), 미니 파우치(3만3000원) 등을 제작했다. 이번에 선보인 새활용 제품은 기내 폐자재인 구명조끼 부위에 따라 모든 제품의 디자인과 패턴이 달라 나만의 소장품으로 간직할 수 있고, 여행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항공은 현수막, 이너튜브 등 일상 속에서 쉽게 버려지는 폐기물을 재활용해 가방과 액세서리를 제작 판매하는 글로벌 업사이클링 브랜드 누깍(Nukak)과 공동으로 이번 기획상품을 제작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기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 감축 뿐 아니라 제품 생산, 폐기와 관련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탄소저감 활동에도 참여 중”이라며 “ESG경영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월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폐기 처분한 유니폼을 재활용한 상품인 ‘리프레시 백’ 시리즈를 제작한 바 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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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항공사가 ‘지구의 날’ 기념으로 손잡으며 한 일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지구 환경 오염 문제를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만든 기념일이다. 여행사 하나투어와 항공사 에어프랑스-KLM 네덜란드항공이 지구의 날을 기념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20일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사용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구를 위한 ESG 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며, 지구를 위한 탄소 배출 감축과 지속 가능한 여행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사진 왼쪽부터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 이문정 에어프랑스-KLM 한국지사장 / 사진 = 하나투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하나투어로부터 조성한 기여금을 이용해 에어프랑스-KLM은 SAF 항공유를 구매한다. 하나투어는 혼합 항공편 및 친환경 숙박시설을 포함한 지속가능한 여행 상품 개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에어프랑스의 친환경 항공편으로 프랑스 파리를 포함한 서유럽 그룹 패키지 상품을 판매 중이고, 파리&스위스 자유여행과 몽블랑 트래킹 상품 등 지속가능 여행상품의 판매를 계획 중이다. 또한 오는 5월 4일까지 에어프랑스-KLM의 유럽 주요 노선 항공권을 특가에 판매하는 기획전도 실시한다. SAF 프로그램은 에어프랑스-KLM이 지난 2021년 전 세계 기업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도입한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 기업은 항공편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추정한 후 원하는 규모의 연간 기여금을 조성한다. 하나투어는 여행을 통한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ESG경영팀을 중심으로 상품본부와 함께 지속 가능한 인프라가 가장 많이 갖춰진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성이 화두인 만큼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탄소 배출 저감에 앞장서는 에어프랑스-KLM의 SAF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 여행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여행 도입과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문정 에어프랑스-KLM 한국지사장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하고 일반 고객들이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모두가 탈탄소화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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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말레이시아 하늘길 넓어진다…바틱에어, 쿠알라룸푸르 직항 취항 6월 24일부터 인천~쿠알라룸푸르 매일 운항쿠알라룸푸르 허브로 44개 노선 운항 중32인치 넓은 좌석‧기내 와이파이 등 제공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하늘길이 넓어진다. 말레이시아의 대형 항공사 바틱에어 말레이시아(Batik Air Malaysia)가 오는 6월 24일부터 인천~쿠알라룸푸르를 매일 직항 운항한다. 현재 쿠알라룸푸르 직항은 대한항공 말레이시아항공 에어아시아 등 3개 항공사만이 오가고 있다. 바틱에어는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라이언 그룹 소속의 항공사로, 지난 해 말린도에어(Malindo Air)에서 브랜드명을 바꿨다. 이번 취항은 바틱에어 말레이시아가 2013년에 운항을 시작한 이래 최초로 한국과의 직접 연결편을 확보한 것에서 의미가 있다. 총 180석 규모의 B737-800Max 기종을 투입하는 이번 노선은 매일 오전 7시에 인천을 출발해 말레이시아 시간 기준 오후 12시 50분에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한다. 좌석 간격이 32인치로 넓게 형성하고 있고, 모든 좌석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모니터,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무샤피즈 빈 무스타파 바크리 바틱항공 말레이시아 CEO는 “한국 노선 첫 취항은 우리에게 또 다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기존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 등의 네트워크에 한국 탑승객들을 함께 안내할 수 있어 기쁘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의 비즈니스 및 관광 수요는 꾸준히 존재해왔다. 이번 취항으로 한국과 말레이시아 양국의 연결성을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바틱에어 말레이시아는 한국 직항 노선 취항을 기념해 취항 특가를 발표했다. 편도 최저 요금을 유류할증료 등을 포함해 17만21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특가항공권 판매는 오는 30일까지며, 여행 기간은 6월 24일부터 11월 30일로 여름 성수기를 포함한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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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슈] 이런 국뽕이라면…우리가 지나쳤던 ‘세계 최초 메이드 인 코리아’ [여행+이슈] 이런 국뽕이라면…우리가 지나쳤던 ‘세계 최초 메이드 인 코리아’ 국뽕. 국가와 마약인 필로폰(Philopon‧히로뽕)을 합성해 만든 말이다. 애국심에 매우 심취한 행태를 뜻한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야 나무랄 일이 없지만 근거가 없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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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카타르] 도하에서 하루란 시간이 주어진다면 여러분의 선택은 [여행+카타르] 도하에서 하루란 시간이 주어진다면 여러분의 선택은 카타르 스톱오버 프로그램 다채 하나의 티켓으로 두 나라 여행 체류 호텔 최대 80% 할인 제공 사막 사파리 투어…짜릿한 스릴 수크 와키프…아랍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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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트렌드] 요즘 누가 환전해서 일본 가니? 최근 뜬다는 여행 꿀팁 [여행+트렌드] 요즘 누가 환전해서 일본 가니? 최근 뜬다는 여행 꿀팁 2월 日찾은 외래객 3명 중 1명이 한국인 日 주요 상점 등 간편결제 ‘페이’로 결제 알리페이플러스, 결제 시 환전 필요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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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해외여행은 체코가 최고지 ‘체코 가을 축제 베스트 4’ 선선함과 청량함이 매력적인 가을, 이 계절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가을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아직 목적지를 정하지 못한 당신을 위해 추천하고 싶은 해외 여행지가 있다. 바로 체코다. 가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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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여성 휠체어 기내 반입 금지한 항공사 논란 장애가 있는 캐나다 여성이 휠체어 기내 반입을 금지한 항공사를 폭로했다. 캐나다 매체 웨스턴 스탠다드에 따르면 마얀 지브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미국 오스틴으로 가는 에어 캐나다 항공편을 이용했다. 그녀는 자신이 타고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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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에게 스타벅스 카드를 선물했더니 벌어진 일 미국 남성이 승무원에게 스타벅스 카드를 건네고 받은 특전을 공개했다. 미국 매체 인사이더에 따르면 제레미 맥클레런은 뉴욕에서 아부다비까지 가는 항공편을 이용했다. 그는 비즈니스 좌석을 예매하고 싶었지만 비싼 금액을 보고 포기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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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승무원이 가장 싫어하는 승객의 행동 한 승무원은 의외로 승무원들이 가장 싫어하는 승객의 행동을 공유했다. 미국 매체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승무원이 기피하는 승객의 유형은 네 가지다. 먼저 다른 승객에게 조언하는 경우다. 예를 들어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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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좌석 지정 안 했다’ 내 아이와 나란히 앉을 수 있는 방법은 한 승무원이 좌석이 정해지지 않은 항공편에서 자녀와 나란히 앉는 방법을 공유했다. 영국 매체 인사이더에 따르면 승무원은 두 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먼저 비행기가 출발하기 24시간 전에 체크인을 마치는 것이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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