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해외

  • 한식당 열고 K-팝 공연하고…K-콘텐츠 점령한 유럽 최고 휴양지 ‘코트다쥐르’ ::: 프랑스 최초 쇼핑몰, 유럽 최초 여성 미술관…남프랑스에 대해 몰랐던 사실 :::   남프랑스의 보석 같은 여행지를 소개하는 ‘코트다쥐르’ 관광 설명회가 서울에서 열렸다. 프랑스관광청은 2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미디어 오찬을 열고 코트다쥐르 주요 명소와 신규 호텔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알프마리팀 주 의회, 코트다쥐르 지역 관광청, 앙티브 주앙레팽 관광 안내사무소, 칸 관광 안내사무소 등 지역을 […]
  • 친구는 방콕, 가족은 발리, 연인은 푸꾸옥…취향별 여름 휴가지 3 여름 휴가철이 코앞이다. 무더위를 피할 계획이 필요한 시기,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여행의 재미도 달라진다. 동행인에 따라 골라보는 인기 해외 여행지를 소개한다.   우정 여행에 어울리는 도시, 태국 방콕   방콕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트렌디한 문화가 빠르게 스며든 도시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재미를 준다. 길거리마다 전시 공간과 포토존이 이어지고 눈을 사로잡는 디자인 아이템을 찾아 쇼핑을 즐기는 […]
  • “한국이 5위?” 팬데믹도 뚫은 마카오, 회복률 102%의 비밀 서울서 열린 ‘2025 마카오 위크’ 성공리 개최 “한국 시장, 여전히 핵심” 마카오의 전략적 접근 한국, 지난해 마카오 방문국 순위 5위에 올라 호텔만 150곳…마카오, 객실 4만7293개 보유     마카오정부관광청이 5월 2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5 마카오 위크’ 개막 행사로 마카오 관광 및 MICE 산업 최신 정보 세미나&트래블 마트(Macao Tourism + MICE Product Updates Seminar & […]
  • 도심 속 오아시스… 러너들 사로잡을 비엔나 러닝 코스 톱3 오스트리아 비엔나는 잘 정비된 도로, 예술성을 겸비한 역사적인 건축물, 도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푸르른 녹지, 그리고 깨끗한 다뉴브강이 더해져 어디든 뛰고 싶어지는 도시다. 비엔나관광청은 비엔나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하며 몸과 마음의 힐링을 선사할 대표 러닝 코스 3곳을 소개했다. 비엔나 여행의 핵심 거리이자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자랑하는 링슈트라세, 도심에서 벗어나 한적한 숲속 러닝을 즐길 […]
  • 하버 브릿지 꼭대기 찍고 원주민 체험… '액티비티 천국'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찍고, 하버 브릿지 건너고, 플랫 화이트 한 잔 하고, 본다이 비치 수영장 인증샷 남기기. 호주 시드니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여행 코스다. 물론 모두 근사하고 훌륭하다. 그런데 ‘온몸이 근질근질하다’, ‘보다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분들이라면, 시드니에서만 가능한 이색적인 액티비티에 도전해보시길. 하버 브릿지 등반부터 나뭇잎 씹어보는 원주민 체험까지. 시드니 여행 중 잊지 못할 추억을 […]
  • “한국인은 당일치기, 조지 클루니는 별장 구입”…이탈리아 부자들만 아는 이곳   한국인들은 당일치기나 반나절로 끝내지만 이탈리아 현지인에게는 꿈의 휴양지로 통하는 곳이 있다.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 주에 자리한 코모 호수다. ‘라리오 호수(Lago di Lario)’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이곳은 가르다, 마조레에 이어 이탈리아에서 세 번째로 크다. ​ 밀라노서 차로 약 1시간 거리. 알프스를 배경으로 펼쳐진 빙하호인 꼬모 호수는 둘레가 약 180㎞에 달한다.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고요한 마을과 정원, […]
  • 남들 잘 모르는 이색 여행…청정 자연 속 호주 원주민 여행 스폿 5 5월 21일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World Day for Cultural Diversity)’이다. 전 세계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존중하고자 제정된 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을 맞아 호주관광청은 수만 년의 역사를 지닌 호주 원주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 5곳을 소개한다.   호주의 원주민 문화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생존 문명 중 하나다. 자연과 땅, 이야기, 예술을 중심으로 한 […]
  • 현지인도 잘 몰라…관광청이 공개한 美 테마파크 더 알차게 즐기는 팁 미국은 차원이 다른 테마파크의 나라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테마, 압도적인 규모와 최신 기술을 접목한 어트랙션으로 전 세계 관광객을 유혹한다. 새롭게 문을 연 놀이시설부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클래식 명소까지, 다채로운 콘셉트와 분위기를 갖춘 테마파크가 전국 곳곳에 다양하다. ​ 프레드 딕슨 미국관광청장은 “테마파크는 세대를 아우르며 순수한 즐거움을 전하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신규 롤러코스터부터 전통 명소까지 미국 테마파크는 전 […]
  • “해외는커녕 비행기도 처음” 자립준비청년과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싱가포르 간 까닭 올해 7년째 노랑풍선 ‘꿈 만들기’ 프로젝트 AIA생명·함께하는 사랑밭 파트너사로 참여 진태현·박시은 부부, 조용한 동행 함께해 자립준비청년 대상,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제도 밖 청년들, 여행을 통해 사회와 연결 비행기부터 여권까지, 모든 게 처음인 여행 ​   ​ “취약계층 청소년이 나이키 신발을 신었다고, ‘왜 그런 걸 신냐’며 시비 거는 사람들도 있어요. 왜 자립준비청년들이 싱가포르를 가냐고요? 가야죠. […]
  • '명품물' 에비앙 수원지 가보니... 에비앙 온천에 알프스뷰 라운딩까지 -레만호 유역 온천, 골프 여행지 에비앙 레 뱅 -공짜 에비앙 물 마시고 온천까지 -100년 역사 푸니쿨라 타고 시간여행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개최로 골퍼들의 성지   에비앙 레 뱅. 럭셔리 물로 잘 알려진 그 에비앙 맞다. 골퍼라면 한 번쯤 에비앙에서의 라운딩을 꿈꿔봤을 것이다. 무언가 위엄이 느껴지는 그곳으로 향했다. 프랑스령이지만 스위스 제네바 국제공항으로 가는 것이 더 […]
  • ‘벌써 20주년’ 레드 카펫 펼쳐놓고 마법 파티 여는 홍콩 디즈니랜드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가 올해로 20주년을 맞는다. ​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는 지난 17일 ‘20주년 기념 매지컬 레드 카펫 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주년 기념 매지컬 레드 카펫 파티’는 1년 동안 리조트 전역에서 펼쳐질 이벤트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사전 행사로 준비했다. 17일 단 하루 펼쳐진 레드 카펫 패션쇼 무대에는 △미키와 친구들 △더피와 친구들 △홍콩 디즈니랜드 […]
  • 올여름 휴가 베트남으로 떠난다면 주목해야 할 여행지 & 추천 리조트 베트남은 한국인 여행객에게 꾸준히 인기 있는 곳이다. 일단 가깝다. 비행 시간 6시간 이내로 접근성이 좋다. 여기에 이국적인 자연, 다채로운 액티비티와 여유로운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남녀노소 베트남을 좋아한다. 베트남 공식 홍보 플랫폼(vietnam.vn)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은 약 450만 명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약 25.98%를 차지했다. 베트남은 숙박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합리적인 가격에 […]
  • 어제 오늘 내일…매일이 다른 뉴욕, 예술과 미식으로 떠나는 여행 서클라인 크루즈서 본 야경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은 뉴욕을 ‘동사’라고 표현했다. 그만큼 뉴욕은 살아 움직이는 도시다. 흔히 말하는 뉴욕은 뉴욕주가 아닌 뉴욕시다. 맨해튼, 브루클린, 퀸스, 브롱크스, 스태튼아일랜드 등 다섯 개 자치구로 나뉜다. 그중 대부분 맨해튼으로 향한다. 맨해튼은 섬이다. 200개 넘는 국적이 섞여 살고 매해 수천만 명이 오간다. 지난해 뉴욕을 […]
  • ‘헬시 플레저!’ 건강한 여행지 찾는다면 ‘이 섬’ 어때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챙기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이 여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달리기와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 상품이 인기를 끄는 등 스포츠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 日 젊은층이 살고 싶다는 도시…봄 여행지로 뜨는 일본 이곳 일본 여행 플랫폼 라쿠텐 트래블이 봄 시즌, 일본 도쿄 근교에서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머무르기 좋은 항구 도시로 요코하마를 꼽았다.
  • 유네스코 지정 ‘문학창의도시’ 멜버른으로 떠나는 문학 여행 어때요 멜버른은 2008년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래 매년 ‘멜버른 작가 페스티벌(MWF)’을 개최하며, 세계 각국의 작가와 독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 5월에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한국의 부커상과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로도 선정되었던 정보라 작가가 장편소설 ‘너의 유토피아’로 참여할 예정이다.
  • 왜 뉴욕 거기만 가? 진짜는 맨해튼 아래부터 미국 뉴욕의 시작은 남쪽이었다. 맨해튼 남단, 지금의 로어맨해튼에서 도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물류, 금융, 정치가 이 구역에서 먼저 성장했다. 지금도 로어맨해튼은 맨해튼의 고층 빌딩이 가장 밀집한 구역 중 하나다.
  • “온천부터 트러플 사냥까지”…지금 호주서 인기라는 웰니스 명소 5곳 매년 4월 7일은 세계 보건의 날이다.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호주관광청은 몸과 마음을 제대로 쉬게 할 웰니스 여행지 5곳을 골랐다. 자연 속 하이킹부터 스파, 미식 체험, 지속 가능한 레스토랑, 럭셔리 웰니스 호텔까지,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호주의 다양한 웰니스 공간들을 소개한다.
  • 초대받은 사람만 가입 가능… ‘50조 매출’ 초호화 커뮤니티 정체 연간 약 20만 명의 한국인이 방문하고 있는 인기 여행지 하와이에 새로운 레지던스 형태의 럭셔리 커뮤니티 ‘모할라’가 오픈할 예정이다.
  • 날로 수요 증가하는 여행자 보험…여행업계서 '이런 서비스’까지 나왔다 여행에서 '안전'을 중요시하는 심리가 날로 커지고 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실제로 해외여행객을 중심으로 해외여행 보험 가입률이 크게 늘고 있다. 지난해 전남 무안 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사고와 올해 부산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사고 등 잇따른 항공기 사고 영향으로 보인다.
1 2 3 4 5 6 7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