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오클라호마(Oklahoma)에 20억 달러(약 25조원) 규모의 새로운 테마파크 개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오클라호마의 디즈니랜드’를 목표로 하는 이 프로젝트를 두고 지역민들의 반응은 벌써부터 크게 나뉘는 모양새다. 지역 관광에 이익이 될 것이라 기대하는 쪽과 진지하게 생각할 여지가 없는 공수표에 불과하다는 쪽으로 양분하고 있다.

억 달러(약 25조 원)를 들여 테마파크를 지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장기적으로 지역 경제에 커다란 이익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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