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검색하면 11월을 추천한다. 11월에는 항공권을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으며, 여행객들이 붐비지 않고 평균 약 13도의 선선한 늦가을 날씨가 지속돼 합리적이고 쾌적한 도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까닭이다.
카약 관계자는 “연중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달, 주중 호텔 평균 예약 비용 등 여행 비용 측면에서 꼭 필요한 정보나 실제 여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도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원하는 여행 일정에 따라 평균 항공권 비용이 가장 저렴한 시기의 일정과 예약 시기도 제안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글 = 정윤지 여행+ 기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