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미러(The Mirror)를 비롯한 외신은 여행 전문업체 올리버스 트래블(Oliver’s Travel)의 새로운 패키지여행 상품 출시 소식을 전했다. ‘디스 이즈 바비…(This is Barbie…)’라는 이름의 해당 상품은 그 이름대로 바비인형 시리즈를 주제로 한다.
(Villa Oca)에서의 숙박, 바비 테마 의상 및 클래식 카 대여, 뷰티 체험 등을 포함한다.
여기에 더해 고객들이
”이라며 “최근 영화 바비를 둘러싼 세계적인 관심에 힘입어, 어린 시절 바비의 삶을 꿈꿨던 이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고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현재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가격은 3일 일정 4인 기준 1750유로(약 240만원)로 알려졌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