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회사 근처 무료 주차장에 주차했다”라며 “계속 (맥도날드에)
주차했다는
영상 증거를 제시하라”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 또한
“상식적으로 무료 주차장이 있는데 굳이 그곳에 주차하겠냐
”라며
“이것은 갈취이며, 제대로 된 시스템의 도입이 필요하다
”라고 해결 방안을 촉구했다
. 해당 사건을 접한 한 소프트웨어 업체 종사자는
“이 사건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스냅 사진으로 주차 시간을 기록하는 것은 부당하다
”라고 말하며 그를 옹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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