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여행 내내 뒷좌석 아기가 팔을 때린다면 당신은?
출처= 틱톡 캡쳐 미국에서 비행기 뒷좌석에 앉은 아기가 탑승 시간 내내 자신의 팔을 두드리는 영상을 찍어 틱톡에 올린 여성의 대처에 대해 네티즌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
출처= 틱톡 캡쳐 미국에서 비행기 뒷좌석에 앉은 아기가 탑승 시간 내내 자신의 팔을 두드리는 영상을 찍어 틱톡에 올린 여성의 대처에 대해 네티즌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
가을의 붉은 단풍을 닮은 석류 차부터 숙면에 효과적인 세이지 차, 터키인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린덴 차까지… 터키문화관광부, 가을에 어울리는 터키 대표 허브차 소개 세계에서 가장 차를 많이 마시는 국가는 …
Unsplash 서울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8위에 올랐다. 미국 글로벌파이낸스매거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020년(the World’s Best Cities to Live in 2020)’에서 서울은 8위에 선정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출처= 픽사베이 미국에서 한 여성이 항공권도 없이 공항의 여러 겹 보안망을 뚫고 비행기에 탑승해 공항의 허술한 보안 체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시카고에 사는 야즈미나 페이턴(23)은 …
출처 : 언스플래쉬 미국 옐로스톤국립공원에서 온천물에 닭을 요리하려던 가족이 적발돼 유죄 판결을 받았다.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가디언 등 외신들은 옐로스톤국립공원에서 음식을 해 먹으려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 3명이 벌금을 물고 2년간 …
출처 : unsplash 지난 6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목적지 없는 크루즈’가 성황리에 운항을 시작했다. 목적지 없는 크루즈(Cruises to nowhere)는 싱가포르항에서 승객을 태우고 출항해 다른 국가나 지역의 항구에 들르지 않고 다시 돌아오는 여행 …
좌=Unsplash 우=Flickr 호주의 한 여학생이 흑인이라는 이유로 에어비앤비 호스트로부터 예약을 거부당한 이야기가 큰 논란이 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사디아 모하메드는 여동생과 함께 생일파티를 하기 …
flickr 내년 1월 20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거행되는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워싱턴DC로 가는 항공료와 현지 호텔 요금이 벌써부터 폭등하기 시작했다. 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예약 가능한 항공편과 호텔이 …
Unsplash 프랑스 파리에 사는 사우디아라비아 공주가 집에 도둑이 들어 명품 가방과 보석 등 수억 원의 귀중품을 잃은 충격에 쓰러졌다.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은 최근 남프랑스에서 휴가를 보내고 석 달 만에 파리 …
Unsplash 한밤중 집에 불이 난 사실을 모른 채 잠을 자던 남성이 앵무새의 다급한 외침을 듣고 잠에서 깨 목숨을 구했다. 4일(현지시간) 호주 공영방송 ABC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쯤 호주 동북부 퀸즐랜드주 …
루이 비통이 『시티 가이드』를 통해 소개한 각 도시 대표 명소가 애플맵을 통해 공개된다. 애플맵은 iOS 14 출시와 함께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를 포함한 콘텐츠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각 도시 속 흥미로운 …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남국으로의 여행이 간절한 이들에게 즐거운 소식이 있다. 서울 한복판에서 동남아 여행의 그리움을 달랠 수 있는 즐거운 축제가 열린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동남아 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
출처 : unsplash 평범한 램프를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 속에 등장하는 ‘알라딘의 램프’라고 속여 거액에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BBC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 두 명의 …
flickr 하루 2만 명 안팎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영국에서 실제로는 무려 다섯 배인, 하루 10만 명 가까이 코로나19에 걸리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임페리얼 …
flickr 인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실직자가 많아지면서 아동 인신매매가 성행하고 있다다. 2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지난 8월 인도의 14세 소년에게 같은 마을에 살던 한 남성이 소년과 그의 친구들에게 여행비 명목으로 …
flickr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저렴한 와인을 주문한 커플과 최고급 와인을 요구한 테이블의 와인이 바뀌어 전달된 이야기가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뉴욕 레스토랑 ‘발타자르’의 주인 키스 맥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부산행> 스틸컷 미국의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이 핼러윈을 맞아 한국 영화 ‘부산행’(Train to Busan)을 시카고 극장가 ‘핼러윈 특선’의 대표작으로 꼽아 화제다. ‘부산행’은 2016년 개봉 당시 160여 개국에 판매돼 K-좀비 열풍을 일으킨 …
유럽의 밤거리가 어두워진다. 25일(현지 시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며 큰 타격을 입었던 유럽 국가인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봉쇄에 준하는 고강도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 지난 3월에 이어 재확산을 막지 못한 …
프랑스 카스텍스 총리. 사진=leParien 프랑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4만명 수준으로 올라지자 야간 통행 금지 조치를 적용하는 지역을 대폭 확대했다.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장 카스텍스 총리는 오후 …
Unsplash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으로 잉글랜드 전역 펍과 식당에 오후 10시 이후 영업 금지령이 내려지자 영국 곳곳의 펍에서 재택 근무하는 직장인 손님을 유치하려 오전부터 문을 열기 시작했다. BBC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