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훔쳐가냐옹’ 반려묘 절도 급증에 결국 필살카드 꺼낸 영국

영국 정부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급증한 반려묘 절도 예방을 위해 마이크로칩(인식칩) 이식을 의무화한다. 사진 – unsplash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프리티 파텔 내무장관, 조지 유스티스 환경장관, 로버트 버클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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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이 너무 그리워 직접 만들었더니…

출처= 인스타그램(@flysoplane) “어렸을 적부터 최소 2~3개월에 한 번씩은 꼭 비행기를 탔어요. 오스트리아와 태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자연스레 비행기를 자주 탔고 좋아하게 됐죠. 그런데 지난해부터 비행기를 못 타게 되자 너무 우울했어요. 특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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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지긋지긋한 고액 연봉자들 모십니다…따뜻한 남쪽 나라 올림

코로나 팬데믹으로 원격, 재택근무자가 증가하고 있다. / unsplash 코로나19로 재택, 원격 근무가 증가하면서 아예 ‘따뜻한 남쪽 나라’로 근무지를 옮겨 일하는 유럽인들이 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을 간파한 일부 국가들이 ‘원격 근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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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인정하는 “러시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가 푸틴이라고?

러시아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남녀 모두 ‘푸틴’을 가장 매력적인 러시아 남성으로 지목했다. 시베리아 지역에서 휴가를 즐기는 푸틴 / 사진 – 트위터 모스크바 타임즈에 의하면 지난 2일 러시아 웹사이트 슈퍼잡(Superjob.ru)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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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백수됐는데 되레 웃는다는 이들의 정체

출처= 플리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관광객에 시달려온 태국의 일부 코끼리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됐다. 7일 일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방콕 촌부리주 파타야에서 관광객을 등에 태우고 다녔던 코끼리 5마리가 고향인 북동부 수린주를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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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강국” 두곳, 19일부터 격리 없이 여행 다닌다

출처= 픽사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꼽히는 호주와 뉴질랜드가 무격리 상호 여행을 시행한다. 6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오는 19일부터 호주와의 ‘트래블버블’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트래블버블이란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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