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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여행+ 기자, Author at 여행플러스

김지은 여행+ 기자 (178 Posts)

  • ‘헬시 플레저!’ 건강한 여행지 찾는다면 ‘이 섬’ 어때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챙기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이 여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달리기와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 상품이 인기를 끄는 등 스포츠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 혹시 나 전생에 파라오였나… 빛의 시어터 ‘파라오의 이집트, 빛으로 깨어난 고대 문명’展 개막 신비롭고 경이로운 이집트의 고대문명이 눈앞에서 되살아난다면 어떨까. 시선이 닿는 곳마다 피라미드가 지어지고,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나일강이 흐른다면 말이다. 너무 몰입한 나머지 ‘나 전생에 파라오였던 것은 아닐까’라고 읊조리게 될지도 모른다.
  • 벨파스트의 문화 중심지, 퀸스 쿼터 나들이 코스 벨파스트는 영국 북아일랜드의 수도로 북아일랜드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도시다. 그중 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한 퀸스 쿼터(Queen’s Quarter) 지역은 퀸스 대학교, 박물관, 식물원 등이 몰려 있어 벨파스트의 문화 중심지라고 불린다. 19세기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과 젊은 분위기의 조화를 느끼고 싶은 이들이라면 주목하자. 매기 메이스 벨파스트 카페(Maggie Mays Belfast Cafe) 가장 먼저 매기 메이스 벨파스트 카페로 가보자. […]
  • 아드리아해의 보석, 코토르 근교 페라스트 코스 페라스트는 아드리아해 연안에 위치한 몬테네그로 코토르만의 작은 해안 마을이다. 코토르에서 버스로 40분이면 근교 마을 페라스트에 도착한다. 페라스트는 바다와 산이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지역으로, 인구가 400명이 채 안 된다. 베네치아 공화국의 지배를 받았던 시절이 그대로 남아 있어 베네치아 분위기도 물씬 풍긴다. 아드리아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페라스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코스를 준비했다. 페라스트 해변 (Perast Beach) 가장 […]
  • '침묵의 도시' 몰타 옛 수도 임디나 코스 몰타 섬 중심부에 위치한 임디나는 4000년의 역사를 가진 요새 도시다. 몰타의 옛 수도였던 이곳은 언덕 위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고요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골목이 좁아 대부분 차량을 통제하고 있으며 거주민도 약 300명으로 적다. 이 때문에 임디나는 ‘침묵의 도시’라고 불린다. 고요하고 경건한 임디나를 걸으며 잔잔한 하루를 보내보자. 임디나 게이트 (Mdina Gate) 중세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임디나에 […]
  • 온 가족 함께 즐기는 독일 쾰른 추천 코스 쾰른은 기원전 형성되어 오랜 시간 독일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문화와 역사가 풍부하다. 또한 지하철이나 트램 등 교통이 발달해 있어 여행하기에도 편하다. 교육적인 콘텐츠가 많고 이동이 편리한 쾰른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수백 년 전 건축물 앞에서 역사를 느끼고, 동물원, 박물관에서 시간을 보내며 풍성한 시간을 보내보자. 쾰른 동물원(Cologne Zoo) 가장 […]
  • 미국 필라델피아, 아이와 함께 여행 하루 코스 미국 독립의 발상지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는 역사적 유산과 문화 교육 시설이 풍부한 도시다. 한국전쟁 참전 전함부터 예술 정원까지,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교육적인 여행지들을 소개한다.
  • ‘운하 도시’ 네덜란드 로테르담, 여유롭게 둘러보는 반나절 도보여행 네덜란드의 항구도시 로테르담은 전통 주택이 늘어선 운하와 실험적인 현대 건축물이 공존하는 곳이다.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 도시의 매력적인 도보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 “고즈넉한 산속 마을” 교토 오하라 산책하며 즐기는 코스 오하라는 일본 교토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이면 도착하는 산속 마을이다. 오랜 역사를 가진 사원 호센인과 산젠인을 보러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교토 여행객이 많다. 오하라는 산골 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특히 가을이 되면 붉은 단풍이 들어 마을을 걷기만 해도 내 마음도 덩달아 물드는 듯하다. 오하라를 가장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추천한다.
  • 프랑스 칸 근교 ‘생트 마르그리트 섬’ 여행 생트 마르그리트는 프랑스 칸에서 배를 타면 15분 만에 갈 수 있는 섬이다. 반나절 만에 돌아볼 수 있는 크기로, 칸에서 당일치기 여행지로 적합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특히 생트 마르그리트는 프랑스의 정체불명의 죄수 철 가면(The Man in the Iron Mask)을 수감했던 곳으로 철 가면과 관련한 명소가 많다. 칸 항구에서부터 시작해 생트 마르그리트 섬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코스를 준비했다.
  • “바다 같은 호수” 제네바 호수 근처에서 즐기는 스위스 로잔 여행 코스 바닷가 마을처럼 낭만과 여유를 품은 로잔 구석구석을 즐기는 코스를 준비했다. 알프스산맥에 둘러싸인 푸른 호수 주변을 산책하며 로잔의 매력에 빠져보자.
  • 푸른 아드리아해 만끽하는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서쪽 코스 크로아티아 스플리트는 아드리아해와 접한 아름다운 항구도시다. 낭만적이고 황홀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서쪽 코스를 준비했다.
  • “아이들에게 천국” 아이와 함께 떠나는 스위스 바젤 여행 코스 스위스 바젤은 40여 개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있는 문화예술 도시다. 라인강과 스위스 최대 동물원 등 자연 명소도 많아 가족여행지로 안성맞춤이다.
  • 성벽 따라 걷는 브르타뉴 생말로 뚜벅이 코스 생말로는 과거 해적이 살던 곳이기도 하다. 적국을 강탈하러 몇 번이고 망망대해로 향했을 배와 그 뒤를 굳건히 지키는 성벽의 모습을 상상하면 생말로라는 도시가 품은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 '고대 유적 가득'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시라쿠사 구시가지, 오르티지아 코스 시라쿠사는 고대 그리스 유적이 많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도시다. 시라쿠사와 다리로 연결돼 있어 걸어서 쉽게 들어갈 수 있는 오르티지아에서 아름다운 지중해를 끼고 오래된 문화 유적지를 구경하며 하루를 보내보자.
  • “핫플만 모았다” 대만 타이중 구석구석 돌아보는 코스 대만 중심부에 위치한 타이중은 연평균 기온이 23℃로, 기후가 온화해 사계절 중 언제 방문해도 만족스러운 여행지다. 타이중에 간다면 꼭 들러야 할 ‘핫플’ 코스를 준비했다.
  • 식물원부터 이색 박물관까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뚜벅이 코스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는 '교통 허브'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공항에서 도심까지 버스로 30분도 안 걸릴뿐더러 대중교통 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어 뚜벅이 여행객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도시다.
  • 오데르강 따라 여유롭게 즐기는 폴란드 브로츠와프 코스 폴란드 브로츠와프에는 오데르강이 흐른다. 도시의 중심을 관통하는 이 강에는 12개의 작은 섬과 100개 이상의 다리가 있어 브로츠와프는 ‘폴란드의 베네치아’라고 불리기도 한다. 오데르강을 따라 여유롭게 걸으며 여행할 수 있는 코스를 준비했다. 강이 있는 도시 특유의 낭만적이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끽해 보자. 모래 섬 모래 섬은 오데르강 위에 있는 섬 중 가장 큰 섬으로, 강의 침적토로 인해 형성한 […]
  • 한강 작가가 상 받은 그곳, 스웨덴 스톡홀름 노벨상 테마 여행 코스 매년 12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노벨상을 발표한다. 특히 2024년에는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아 전 국민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기도 했다. 이로 인해 노벨상과 관련한 스톡홀름의 명소도 주목받고 있다. 노벨상의 정체와 위상이 궁금한 사람을 위해 노벨상 박물관부터 시상식이 열리는 스톡홀름 콘서트홀, 수상자의 강연이 열리는 스톡홀름 대학교까지, 노벨상 테마 여행 코스를 준비했다. 노벨상 박물관 (Nobel Prize Museum) 가장 먼저 […]
  • 나만 알고 싶은 지상낙원, 오키나와 이시가키섬 코스 일본 오키나와 ‘나하 공항’에서 비행기로 1시간 정도 거리에 이시가키섬이 있다. 아직 국내 여행객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곳은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즐길 거리가 많아 오키나와의 숨은 보석이라 불린다. 흑진주가 나는 해변부터 푸른 동굴까지, 다채로운 색을 보여주는 이시가키섬 코스를 준비했다. 렌터카 꿀팁이시가키는 큰 섬은 아니지만 대중교통이 불편해 차가 있다면 더욱 편하게 여행할 수 있다. 신이시가키 공항 근처에 렌터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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