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꼭!” 해외여행객 필수 명소로 떠오른 하이커에서 축제 열린다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여행객 사이에서 필수 명소로 입소문난 하이커 그라운드가 개관 2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벌인다.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여행객 사이에서 필수 명소로 입소문난 하이커 그라운드가 개관 2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벌인다.
K-팝·뷰티·콘텐츠 등 한국의 문화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치솟고 있다. 그리고 K-컬쳐를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싶은 이들은 한국을 찾는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중 35.6%가 30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