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을 칵테일에? 한강 펼쳐진 37층…아시아 톱 바텐더 뜬 ‘이곳’
콘래드 서울 37층에 위치한 37바는 지난 13일, 스타 바텐더 칵테일 쇼로 북적였다. 주인공은 말레이시아 바 ‘쓰리 엑스 코(THREE X CO)’ 헤드 바텐더 아만다 완(Amanda Wan)이다. 아시아 유명 바의 칵테일을 국내 미디어 관계자들이 먼저 경험하는 자리였다.
콘래드 서울 37층에 위치한 37바는 지난 13일, 스타 바텐더 칵테일 쇼로 북적였다. 주인공은 말레이시아 바 ‘쓰리 엑스 코(THREE X CO)’ 헤드 바텐더 아만다 완(Amanda Wan)이다. 아시아 유명 바의 칵테일을 국내 미디어 관계자들이 먼저 경험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