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에 새긴 로고까지…명품 시계가 반한 서울 ‘이곳’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위블로(Hublot)와 손잡았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위블로와 협업해 ‘스파클 앤 글로우 페스티브’ 테마로 연말연시 분위기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내달 14일까지 이어지며 화려한 장식과 시그니처 칵테일로 분위기를 더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위블로(Hublot)와 손잡았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위블로와 협업해 ‘스파클 앤 글로우 페스티브’ 테마로 연말연시 분위기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내달 14일까지 이어지며 화려한 장식과 시그니처 칵테일로 분위기를 더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최상층인 32층에 있는 바(Bar) ‘라티튜드32(Latitude32)’가 가을을 맞아 특별한 칵테일 3종을 선보인다. 오직 올가을에만 맛볼 수 있는 칵테일 3종은 미국 유명 모델 켄달 제너가 출시한 고급 데킬라 브랜드 ‘818 데킬라를 주재료로 제조한다. 이 데킬라는 익명 대회를 포함한 10여 개의 국제 주류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여기에 호텔의 칵테일 혼합 기술 전문가인 믹솔로지스트가 계절에 어울리는 재료를 더해 색다른 칵테일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