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누-2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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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MZ도 꽂혔다... 일본 부촌서 터졌다는 신상 호텔 봤더니 [호텔 체크人] 글로벌 리조트 아만의 첫 자매 브랜드 ‘자누 도쿄’가 일본 아자부다이 힐스에서 글로벌 플래그십으로 첫선을 보였다. 지난 3월 문을 연 자누 도쿄는 122개 객실과 스위트룸, 4000㎡ 규모 웰니스 센터를 갖추며 아자부다이 힐스 중심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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