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 MZ도 꽂혔다… 일본 부촌서 터졌다는 신상 호텔 봤더니 [호텔 체크人]
글로벌 리조트 아만의 첫 자매 브랜드 ‘자누 도쿄’가 일본 아자부다이 힐스에서 글로벌 플래그십으로 첫선을 보였다. 지난 3월 문을 연 자누 도쿄는 122개 객실과 스위트룸, 4000㎡ 규모 웰니스 센터를 갖추며 아자부다이 힐스 중심축이 됐다.
글로벌 리조트 아만의 첫 자매 브랜드 ‘자누 도쿄’가 일본 아자부다이 힐스에서 글로벌 플래그십으로 첫선을 보였다. 지난 3월 문을 연 자누 도쿄는 122개 객실과 스위트룸, 4000㎡ 규모 웰니스 센터를 갖추며 아자부다이 힐스 중심축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