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에 새긴 로고까지…명품 시계가 반한 서울 ‘이곳’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위블로(Hublot)와 손잡았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위블로와 협업해 ‘스파클 앤 글로우 페스티브’ 테마로 연말연시 분위기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내달 14일까지 이어지며 화려한 장식과 시그니처 칵테일로 분위기를 더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위블로(Hublot)와 손잡았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위블로와 협업해 ‘스파클 앤 글로우 페스티브’ 테마로 연말연시 분위기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내달 14일까지 이어지며 화려한 장식과 시그니처 칵테일로 분위기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