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혼부부 매주 찾아” 발리 미식계 뒤흔든 미쉐린 사냥꾼 [호텔 체크人]
인도네시아 우붓 계곡에서 피어난 유러피안 파인다이닝을 서울에서 만났다. 벨기에 출신 닉 밴더비켄(Nic Vanderbeeken) 바이스로이 발리 아페레티프(Apéritif) 총괄셰프가 지난달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페메종(Fait Maison)’에서 와인 갈라 디너를 열었다. 발리 아페리티프의 요리를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자리였다.
인도네시아 우붓 계곡에서 피어난 유러피안 파인다이닝을 서울에서 만났다. 벨기에 출신 닉 밴더비켄(Nic Vanderbeeken) 바이스로이 발리 아페레티프(Apéritif) 총괄셰프가 지난달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페메종(Fait Maison)’에서 와인 갈라 디너를 열었다. 발리 아페리티프의 요리를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