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장투어-2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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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성지서 맥주가 뜬 이유, 버려진 가업 되살린 9대손 男 프랑스 와인 문화의 중심축을 흔드는 도시가 있다. 파리, 마르세유, 리옹에 이어 네 번째로 큰 도시 릴은 프랑스와 벨기에 국경을 맞대며 독자적인 미식 문화를 만들어냈다. 와인과 맥주 장인이 빚어내는 조화는 릴만의 매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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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선사하는 포도향…갈기산 와이너리에서 국산 와인의 매력에 빠지다 [찾아가는 양조장②]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각지에 위치한 다양한 양조장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을 지속해 왔다. 양조장이 지닌 지역 연계성과 역사성, 술 품질 인증 보유 등 다양한 항목을 고려해 매년 ‘찾아가는 양조장’을 선정한다. 올해는 4개소의 양조장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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