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제 (1 Posts) 누드화·스캔들·돈방석…클림트가 모든 걸 버리고 찾았던 그곳 2024.10.06 오스트리아의 자랑, 세계가 사랑하는 구스타프 클림트. 이름만 들어도 황금빛 키스로 유명하지만 실은 꽃과 나무를 사랑한 자연주의자였다. 빈의 번잡함을 벗어나 그가 찾은 휴식처, 바로 오스트리아 아터제 호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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