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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여행플러스

#세계 (5 Posts)

  • 로스앤젤레스의 넷플릭스 팝업 스토어 / 사진= 넷플릭스 페이스북
    넷플릭스가 내년 봄 라스베이거스에 개업한다는 ‘식당’의 정체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Netflix)’의 인기 시리즈를 콘셉트로 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생긴다고 해 화제다. 트래블펄스(Travel 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내년 봄 미국 네바다주의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에 ‘넷플릭스 바이츠(Netflix Bites)’ 식당이 들어설 계획이다. MGM 그랜드는 올해로 31년 된 건물로, 내부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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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를 냅다 지르는 여행? 5주간 120만명 찾게 한 이색 관광 ‘화제’ 최근 ‘비명 관광(Scream Tourism)’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아 화제다. 비명 관광이란 소리를 지르게 되는 관광이라는 뜻으로, 폐가 체험이나 유령의 집, 공포 테마 명소를 찾아가는 관광을 뜻한다.
  •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테마파크 개장한다는 ‘이곳’ 어디? 카리브해에 있는 섬나라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Saint Vincent and the Grenadines)이 세계 최초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을 콘셉트로 한 테마파크를 오픈한다. 더 선(The Sun) 등 외신에 따르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촬영지였던 세인트빈센트 섬 내부에 캐리비안의 해적 테마파크가 문을 열 예정이다.
  • 美 캘리포니아, ‘이것’ 사용 전면 금지한다 미국 캘리포니아가 모든 상점에서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한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2일 게이빈 뉴섬(Gavin Newsom)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캘리포니아 내 상점에서 비닐봉지 사용을 금하는 새로운 법안에 서명했다.
  • 듣도 보도 못한 ‘지붕 투어’ 도입한 이 나라 휘리예트 데일리 뉴스(Hürriyet Daily News) 등 외신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실내 시장으로 알려진 그랜드 바자르가 대대적인 건물 복원 작업을 진행 중이다. 첫 번째 단계인 지붕 공사를 마친 이스탄불은 국내 투어 사들과 협업하여 지붕 투어 상품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