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 플레저!’ 건강한 여행지 찾는다면 ‘이 섬’ 어때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챙기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이 여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달리기와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 상품이 인기를 끄는 등 스포츠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챙기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이 여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달리기와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 상품이 인기를 끄는 등 스포츠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여행+꿀팁] 골프족부터 가족‧연인까지… 사이판 여행갈 때 내 취향에 꼭 맞는 호텔 5 소개팅에서도 심지어 입사 면접에서도 mbti를 묻는 시대다. 그만큼 성향의 차이가 ‘함께’ 또는 ‘우리’라는 동맹에 영향을 끼쳐서 생긴 …
여행이지, 오는 17일 오후 9시 38분 KT알파 쇼핑에서 사이판 골프 패키지 선보여 골프광도 감탄한 알찬 구성 덕에 상위 판매 상품으로 자리 잡아 최대 81홀 라운딩, 늦은 퇴실, 고급 골프 항공 …
3월 한 달 동안만 온라인 여행 플랫폼 투어비스가 티웨이 항공이 손잡고 ‘수요일 초특가, 티웨이항공 최대 6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투어비스는 티웨이 항공과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API를 연동해 ‘도쿄·방콕·사이판 20만원대’, ‘괌·다낭 30만원대’, …
1월 로타 마라톤‧3월 사이판 마라톤 등 개최 비행 4시간 반‧따뜻한 기후 등 매력적 여행지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졌다. 다시 영상권으로 올라간다고는 하나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이다. 아무래도 날이 추워지면 외부활동 역시 움츠러들 수밖에 없다. 달리기를 즐겨하는 러너들 또한 마찬가지다. 자칫 무리하면 근육 수축 등 부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날이 포근한 남쪽에 시선이 머문다. 나아가 바다 건너까지 관심이 간다. 사이판 마라톤 대회 / 사진 = 마리아나 관광청 비행시간 4시간 반이면 연중 24~31도를 오가는 온화한 날씨에 자연마저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곳을 달릴 수 있다. 휴양의 최적지로 꼽히는 사이판이다. 특히 내년 초 북 마리아나제도의 사이판과 로타에서는 굵직한 마라톤 대회를 2번 연다. 사이판에서 경비행기로 30분 거리인 이웃 섬 로타에서는 내년 1월 13일에 풀, 하프, 5km 등 3개 코스로 로타 마라톤(Rota Marathon) 대회를 개최한다. 로타섬 송송빌리지(Songsong Village)의 주민 회관인 로타 라운드 하우스(Rota Round House)에서 시작하는 로타 마라톤은 이번이 첫 대회이다. 로타 마라톤은 가로 약 19km, 세로 약 8km 크기의 작고 깨끗한 섬 로타의 아름다움을 러너들에게 구석구석 알리고자 기획했다. 참가자는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21km), 5km코스 중 하나에 참여할 수 있다. 사이판 로타섬 송송빌리지 / …
마리아나 관광청은 국립극장과의 협업을 통해 국악으로 편곡한 사이판 대중가요를 선보였다 / 사진 = 국립극장 마리아나 관광청이 음악을 매개체로 북마리아나 제도 관광 홍보에 나섰다. 마리아나 관광청은 국립극장과의 협업을 통해 국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