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서 버려라” 전 세계 한국인 단 2명, 레고 공인 작가 만났더니…
작업실 문을 열자 색색의 레고 블록 향연이 펼쳐진다. 천장부터 바닥까지, 작업실 전체가 거대한 레고 세트 일부인 듯하다. 벽면을 가득 메운 작품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전한다.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마법 공간, 레고 공인 작가 김승유의 아지트다.
작업실 문을 열자 색색의 레고 블록 향연이 펼쳐진다. 천장부터 바닥까지, 작업실 전체가 거대한 레고 세트 일부인 듯하다. 벽면을 가득 메운 작품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전한다.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마법 공간, 레고 공인 작가 김승유의 아지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