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으면 못 산다’ 밸런타인데이 완판 행진 벌이는 한정판 디저트 모음 11밸런타인데이가 코앞이다. 아직 준비하지 못했다면 한정판 케이크와 디저트로 분위기를 더하는 것도 방법이다. 호텔 베이커리들은 매년 이맘때 화려한 디자인과 독창적인 조합으로 연인을 위한 시즌 디저트를 선보인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더블트리 바이 판교 '하츄핑 한정판 카메라' 선물로 주는 패키지 출시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인기 어린이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함께하는 ‘티니핑 어드벤처’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지난 여름 큰 인기를 모았던 ‘캐치! 티니핑과 함께하는 캐치 썸머’ 패키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티니핑’ 패키지다. 연말을 맞아 자녀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맥주와 소시지의 환상 조합, 독일 옥토버페스트 부럽지 않은 서울 이곳메이필드호텔 서울은 로비 라운지 로얄마일에서 가을을 맞아 두 가지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방문객은 유러피안 스타일 종탑과 풍경이 어우러진 로얄마일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새벽에도 오세요” 서울에서 밤새도록 전시한다는 의외의 이곳신라스테이 역삼이 미술관으로 변신한다. 신라스테이 역삼은 온라인 아트 플랫폼 ‘아티스티’와 협업해 10월 17일부터 11월 17일까지 한 달간 로비에서 임수진 작가 ‘The Little Things in Life, 삶의 작은 것들’ 개인전을 개최한다.
“키즈텐트에서 레이트 체크아웃까지” 도심 속 가을 호캉스 선보인 곳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이 가을을 맞아 색다른 패키지를 선보인다. 두 가지 맞춤형 상품이 눈길을 끈다. ‘포 마이 키즈(For my Kids)’ 패키지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해 기획했다. 객실에 들어서면 유럽 감성 키즈 텐트가 눈길을 끈다. 비비앤아이(viviandi) 브랜드 텐트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엠 낫 어 베이비(I’m not a baby)‘ 브랜드의 키즈 전용 어메니티 세트(샴푸, 로션, 컨디셔너, 바디워시)까지 더해져 만족도를 한층 높인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