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호텔-2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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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고성’ 감성 담은 강남의 그 호텔, ‘그랜드 머큐어’로 재탄생한 임피리얼 팰리스 직접 가보니 서울 강남에서 독자 브랜드로 35년간 영업했던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이 12월 10일 ‘그랜드 머큐어’ 호텔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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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미술, 힐링…가을 한정 ‘올인원 패키지’ 내놓은 강남 한복판 호텔 보코서울강남이 가을 한정 ‘어텀 홀리데이(Autumn Holiday)’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는 미디어 아트로 파리 감성을 담아냈다. ‘어텀 홀리데이’ 패키지 백미는 K현대미술관(KMCA)의 ‘Holiday in Paris: 파리의 휴일’ 전시다. 전시는 19세기 가을 파리의 낭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일상 속 여유와 사색의 시간을 선사한다. ‘어텀 홀리데이’ 패키지는 내달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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