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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몸이 크면 식대가 2배? 영국의 황당한 무한리필 뷔페 영국의 한 뷔페가“많이 먹은 것 같다”는 이유로 과체중 여성 손님에게 기본요금의 2배를 부과해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래드바이블 등 외신은 무한리필 뷔페에서 식사 후 체격이 크다는 이유로 요금의 2배를 부과 받은 영국의 틱톡커(틱톡 사용자) 파피(Poppy)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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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중 많이 나간다고 놀이기구 못 타게 한 美 워터파크의 최후 미국의 한 워터파크가 손님에게 공개적인 체중 측정을 강요해 논란이다. 사람들 앞에서 체중을 잰 그는 결국 과체중이란 이유로 탑승을 거부당했다.
  • 스페인, 9월부터 기차 여행 무료화 스페인은 인플레이션 및 연료 가격 상승에 따라 대중교통 통근을 장려한다.
  • 기록적인 폭염에... 박물관 지붕까지 무너진 중국 세계 곳곳에서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에선 박물관이 무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 "마트로 피서" 英 슈퍼마켓의 기발한 아이디어 영국 슈퍼마켓 체인점 '아이슬란드'가 고객들이 더위를 피할 방법을 제시했다.
  • 이제 초밥에 와사비 사라진다 일본 내 와사비 생산량이 불안정해지고 있다.
  • ‘3000만 분의 1’ 희귀 랍스터... 식재료 될 뻔한 사연은? 3000만 분의 1 확률로 발견되는 오렌지 랍스터가 나타나 화제다. 미국 플로리다의 랍스터 전문 식당에서 발견된 희귀 랍스터는 식재료로 쓰일 운명이었으나 진귀함을 알아본 식당 직원에 의해 가까스로 구출됐다. 출처
  • 21억 주고 산 발암물질? 골동품에서 나온 ‘이것’ 알아보니... 빈티지 가구의 대명사 장 프루베(Jean Prouvé)의 테이블에서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이 사용됐다는 제보가 나왔다. 1939년 제작된 테이블은 최근 다국적 경매 회사 ‘소더비스 뉴욕(Sotheby 's New York)’에 의해 160만 달러(약 21억)에 판매됐다.
  • 명화 뒤 숨겨진 반전... 반 고흐 새로운 자화상 드러났다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새로운 자화상이 발견됐다. 다른 그림 뒤에 숨겨져 있던 자화상은 엑스레이(X-ray) 촬영을 통해 137년 만에 세상에 공개됐다.
  • “하다 하다 산불까지”… 폭염에 이어 산불로 신음하는 유럽 유럽을 강타한 무더위가 산불로까지 번졌다. 현재 포르투갈, 스페인, 크로아티아 등을 비롯한 남부 유럽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말 유럽을 강타한 폭염의 영향이 산불로까지 이어졌다. 포르투갈에서만 수십 개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유럽 전역이 산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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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카 찍다 화산으로 추락한 남성 이탈리아 베수비오 화산으로 관광객의 추락해서 화제다.
  • 바르셀로나 여행 전 알아야 할 사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현지인을 보호하기 위해 관광 규제가 시행된다.
  • 예술인가 동물 학대인가? ‘이것’ 전시해서 비난받은 설치 예술 죽어가는 파리 떼를 전시한 설치 예술 작품이 동물보호단체의 민원으로 인해 철거됐다. 논란의 작품은 영국 현대 미술 거장 데미안 허스트가 제작했다.
  • 하루에 맥도날드 2번 갔다가 15만 원 벌금 낸 사연 하루 두 번 맥도날드를 방문했다가 벌금을 물게 된 남자의 사연이 화제다. 래드바이블 등 외신은 영국 게이츠헤드에 사는 스펜서 버클리(Spencer Barclay)의 사연을 보도했다. 그는 출근 전 커피를 사기 위해 한 번, 퇴근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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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카오, 코로나 확산으로 ‘돈줄 카지노’까지 폐쇄 마카오에 불어닥친 코로나 재확산 여파가 카지노 영업 중단으로 이어졌다. 주력 산업인 카지노를 폐쇄한 것은 2020년 도시 전면 봉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전 세계적인 코로나 재확산 양상이 코로나 청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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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이야 우주선이야? 주택부족 해결하겠다는 호주 기상천외 캡슐 숙소 호주 멜버른에 우주선을 닮은 초소형 숙소가 등장해 화제다. 아시아의 캡슐호텔에서 영감을 얻은 숙소는 멜버른의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것으로 전해진다.
  • 3년 만에 돌아왔다는 스페인 황소 축제 살펴보니… 스페인의 대표 축제 ‘산 페르민 축제(Festival of San Fermín)’가 지난 6일 개막했다. 스페인 북부 도시 팜플로나에서 황소 축제 산 페르민이 열렸다. 산 페르민은 토마토 축제 ‘라 토마티나(La Tomatina)’와 함께 스페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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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이후 외국인 관광객 관광세 3배 인상한 나라 부탄이 외국인 관광객에 부과하는 관광세를 3배 인상한다. 남아시아 내륙에 위치한 작은 왕국 부탄이 오는 9월 23일부터 국경을 개방한다. 2년 만에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을 허용하는 것이지만, 관광세 인상으로 인해 여행자들의 접근성은 이전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부탄은 9월부터 부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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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서히 잠기는 몰디브, 2만 명 거주 수상 도시 건설 중 몰디브 앞바다에 2만 명을 수용하는 수상 도시가 들어서고 있다. 2024년 초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며, 2027년에는 도시 전체가 완공될 예정이다. CNN 등 외신은 몰디브의 수도 말레 앞 석호에 건설 중인 수상 도시 MFC(Moldives Floa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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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로도 만들어졌다는 스웨덴 축제 '미드솜마르' 실체는? 영화 미드소마의 배경이 된 스웨덴의 봄 축제 ‘미드솜마르(Midsommar)‘가 열렸다. 실제 미드솜마르 축제는 사람들이 모여 밝은 모습으로 어울린다. 스웨덴에서는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큰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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