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데믹으로 여행 수요가 주춤한 것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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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상품은 6일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트립비토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높이 509.2m의 빌딩으로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건물인 ‘타이베이 101타워’ ▲’타이베이의 명동’이라고 불리는 번화가 ‘시먼딩’ ▲대만 대표 야시장 ‘스린 야시장’ 등이 유명하다.
트립비토즈가 추천하는 타이베이 호텔은 ‘시저 파크 호텔 타이베이’로 타이베이 메인 역과 연결되어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가오슝(Kaohsiung)
가오슝은 대만 남단에 위치한 항구 도시다. ▲여름이 되면 호수에 핀 연꽃의 향기가 사방으로 퍼진다는 ‘연지담’과 ’용의 입으로 들어가면 행운이 오고, 호랑이 입으로 나오면 화를 피할 수 있다’는 전설을 가진 ‘용호탑’ ▲폐공장을 리모델링하여 알록달록 예쁜 건물로 재탄생한 복합 문화 공간 ‘보얼예술특구’ ▲루이펑 야시장 등을 방문해 보면 좋다.
가오슝 추천 호텔 ‘호텔 두아’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하철역 2위로 선정된 메이리다오 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다.
■타이중(Taichung)
타이중은 ‘타이완의 중심’이라는 뜻을 가진 도시로 쇼핑과 야시장 먹거리가 유명하다. 방문해 볼 만한 관광지로는 ▲타이중의 랜드마크 ‘타이중공원’ ▲거대한 규모의 ‘국립 타이완 미술관’ ▲밤이 되면 관광객들이 길게 줄을 선 모습을 볼 수 있는 ‘펑지아 야시장’ 등을 추천한다.
트립비토즈 추천 호텔인 ‘1969 블루 스카이 체크인’은 빈티지한 감성으로 유명하며, 대만 유명 먹거리인 홍루이젠 건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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