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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 Archives - 여행플러스

#홍콩여행 (28 Posts)

  • 홍콩 최대 야외축제 10주년 맞는다… 그 모습은 홍콩 최대 야외축제인 ‘AIA 카니발(AIA Carnival)’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 등 외신에 따르면 AIA 카니발은 △놀이기구 △푸드트럭 △게임 부스 등의 오락시설이 모이는 축제로 홍콩 연간 야외축제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10주년 기념 공연인 ‘AIA 월드 서커스(AIA Alta presents the World Circus)’다. 이번 축제를 맞아 6개의 새로운 구성을 추가했으며 12개국에서 온 출연진이 참여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150홍콩달러(약 2만6000원)부터 시작한다. 축제엔 △회전 그네 △대관람차 △범퍼카 △바이킹 등 26개의 놀이기구와 30개의 게임 부스가 들어선다. 이 […]
  • 상상 초월 거대 풍선 놀이기구, 亞 최초 홍콩에 상륙하는 모습 세계적으로 유명한 풍선 이벤트인 ‘빅 바운스(The Big Bounce)’가 홍콩에 상륙한다. 더 스탠더드(The Standard) 등 외신에 따르면 빅 바운스는 △미국 △호주 △캐나다 전역에서 투어를 마친 후 첫 아시아 투어지로 홍콩을 선정했다. 투어 이름은 ‘HSBC라이프 빅 바운스 월드 투어 홍콩(HSBC Life The Big Bounce World Tour – Hong Kong)’이다. 투어엔 주문 제작한 거대 풍선들이 들어선다. △농구대 △대형 슬라이드 △볼풀을 포함한 풍선 놀이기구가 준비 중이다. 미국에서 진행한 축제의 경우 2229㎡(674평)가 넘는 […]
  • 2000억 들여 매달 초호화 불꽃놀이 터트리는 관광지 탄생 홍콩이 올해 매달 불꽃놀이와 드론 쇼를 개최한다. 라이프스타일 아시아(Lifestyle Asia) 등 외신에 따르면 홍콩관광청(HKTB)이 관광 정책의 일환으로 월마다 불꽃놀이와 드론 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첫 번째 불꽃놀이는 지난 1일 오후 8시 빅토리아 항구에서 열렸으며, 첫 드론 쇼는 완차이 항구에서 오는 11일 진행할 예정이다. 6월에는 드론 쇼와 불꽃놀이가 각각 10일과 15일에 펼쳐진다. 7월 이후의 일정은 홍콩관광청 홈페이지에서 […]
  • [여행+핫스폿] 전 세계 대표 잠이 들지 않는 도시 3곳의 밤 문화 [여행+핫스폿] 전 세계 대표 잠이 들지 않는 도시 3곳의 밤 문화 ​ 색다르게 즐기고 음미하는 야간여행 홍콩‧라스베이거스‧서울의 다채로운 밤 로컬 문화를 내 취향대로 즐기는…홍콩 공연에 미식까지 믹솔로지…라스베이거스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에 정겨움까지…서울 ​ 천지개벽(天地開闢), 상전벽해(桑田碧海). 불과 3년만에 이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은 여행산업 얘기다. 이 곳 저 곳을 둘러보는 이른바 도장깨기 식 여행보다는 한 곳에 […]
  • 홍콩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즐기는 법 여행플러스 TOUR PLUS [홍콩 밤 문화 즐기기] 홍콩 젊은 세대가 사랑하는 바? 추천✨ tv.naver.com 홍콩의 밤은 낮보다 길다. 화려한 밤의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날이 어두워져도 곳곳이 불을 환하게 밝히기 때문이다. 자연스레 홍콩에선 밤을 즐기는 방법도 다양하다. 그중 한 가지가 바 문화다. 홍콩 골목에는 개성 넘치는 바가 많다.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까지 매일 밤, 홍콩의 바에선 새로운 […]
  • “앞접시로 썼는데”... 홍콩에서 한국인이 흔히 하는 실수 5가지 한국 분들한테 이거 좀 하지 말라고 꼭 알려드리고 싶어요. 홍콩 여행 중 식사를 하는 제 모습을 보더니 현지 가이드 찰스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앞에 있던 접시에 음식을 덜어 먹고 있었을 뿐이었는데 말이죠. 홍콩에서 몇 년 간 많은 한국 연예인들과 인플루언서, 기자들의 촬영과 여행을 도와 온 찰스 가이드는 한국인들이 홍콩에 오면 공통적으로 잘 모르는 홍콩 생활 방식을 […]
  • 홍콩 4성급 호텔을 이 가격에? ‘도르셋 쿤통’ 솔직 후기 홍콩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 되는 것 중 하나가 숙박이다. 홍콩섬이나 침사추이 인근은 숙박료가 지나치게 비싸거나 가격에 비해 시설이 너무 협소하고 노후한 곳들이 많다. 주요 명소와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숙박료가 저렴하고 시설도 괜찮으면서 주변이 조용한 숙소를 찾는다면 쿤통에 자리한 4성급 호텔 도르셋 쿤통(Dorsett Kwun Tong)을 고려해보는 건 어떨까. 도르셋 호텔을 운영하는 도르셋 호스피탈리티 인터내셔널은 2007년에 […]
  • “복잡한 도심에 지친 당신을 위해”…홍콩의 숨은 매력 품은 섬 여행지 흔히 홍콩을 복잡한 도시라고 묘사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사실이다. 대부분 관광객이 방문하는 홍콩은 빽빽하게 고층 건물이 들어선 빌딩숲이니 말이다. 그렇다고 홍콩을 막연히 도시 여행지라고 생각한다면 곤란하다. 중심가에서 한 시간만 이동하면 산과 바다를 동시에 볼 수 있는 홍콩은 도심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이다. 이에 그간 몰랐던 홍콩의 새로운 매력을 직접 알아보고 싶었다. 홍콩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외곽으로 […]
  • 홍콩 여행의 시작과 끝을 가심비 있게 즐기는 방법 엔데믹이 본격화하고 여행 수요가 증가하며 여행에 대한 트렌드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심비 여행이 인기다. 가심비는 가격 대비 심리적인 만족감을 채우는 소비 형태를 의미한다. 이전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여행이 인기를 끌었다면, 요즘엔 값을 더 주더라도 만족스러운 여행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가심비 여행을 직접 즐기고 싶었다. 이에 여행 중 불만족스러웠던 경험을 생각하다 보니, […]
  • 초봄의 설렘 일깨울 봄꽃 여행지 6 눈이 녹고 싹이 트기 시작하는 ‘우수(雨水)’의 절기가 지나면서 서서히 봄이 온다. 봄꽃의 대명사 벚꽃도 기다려지지만 동백꽃, 매화, 유채꽃 등 초봄에만 볼 수 있는 꽃들만의 매력도 무시할 수 없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꽃으로 가득한 국내외 여행지 6선을 선정했다. 제주도의 노란 유채꽃부터 홍콩의 동백꽃까지, 자연을 사랑한다면 여행 위시리스트에 넣어야 할 봄 여행지를 소개한다. 1 동백꽃 – […]
  • “두 손을 가볍게”…현금 없이 홍콩을 여행하는 법 올해, 가깝고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으로 여행을 꿈꾼다면 홍콩에 주목하자. 홍콩은 특유의 레트로 감성과 다채로운 밤 문화의 매력을 품은 여행지다. 덕분에 홍콩은 연중 전 세계 곳곳에서 온 관광객으로 북적인다. 카드 한 장이면 홍콩 어디든 떠날 수 있을 것만 같지만, 사실 홍콩은 카드보단 현금 사용이 보편화한 곳이다. 그럼에도 주머니가 가벼운 여행을 즐기고 싶었다. 이에 클룩의 […]
  • “하버뷰가 한눈에”…홍콩 숨은 전망 명소라는 이 호텔 여행플러스 TOUR PLUS 여기가 바로 SNS 핫플✨ 홍콩 하버뷰 호텔 추천! tv.naver.com 홍콩이 돌아왔다. 아시아 문화 중심지로 명성을 떨친 홍콩이 팬데믹 이후 다시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화려한 밤의 도시로 유명했던 홍콩은 이제 새로운 여행을 꾀하고 있다. 로컬 여행도 새 여행 트렌드 중 하나다. 유명 관광 명소를 여행하는 대신 개인의 취향에 맞는 색다른 장소를 찾는 사람이 […]
  • "예약 오픈하자마자 1회차 매진"…홍콩에서 열린 축제의 정체는 홍콩관광청과 협업해 ‘홍콩 아웃도어 페스티벌’ 선보여 선셋 시티요가, 드래곤스 백 트레킹, 나이트 러닝으로 구성 트레킹 세션 1회차는 하루 만에 매진 여행 및 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Klook)이 홍콩관광청과 함께 기획한 ‘홍콩 아웃도어 페스티벌(Hong Kong Outdoor Festival)’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 홍콩의 색다른 매력을 알리고자 홍콩관광청과 손잡고 ‘홍콩 아웃도어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으론 선셋 시티요가, 드래곤스 백 트레킹, 나이트 […]
  • “출근 전 바다에서 수영도 즐겨” 홍콩 이색 야외활동 즐길 수 있는 축제 열린다 홍콩서 요가·트레킹·달리기 등 다채로운 야외화동으로 색다른 관광 즐길 수 있어 아시아나항공·클룩·아이더 등 할인 쿠폰 및 최대 30만원 상당사은품 제공 홍콩 아웃도어 페스티벌 / 사진=홍콩 관광청 제공 도심에서 30분이면 바다를 갈 수 있는 홍콩에서는 출근 전 가볍게 수영 즐기기가 가능하다. 최근 홍콩관광청이 홍콩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홍콩 아웃도어 페스티벌(Hong Kong Outdoor […]
  • 도심 곳곳이 작품…지금, 예술의 도시로 재탄생 중인 ‘홍콩’ 지난 2022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빗장을 걸어 잠갔던 홍콩이 다시 문을 열었다. 동시에 세계 관광 시장의 이목이 쏠렸다. 기대에 부응하려는 홍콩의 움직임도 바쁘다. 그간 아시아 최대 금융 중심지이자 화려한 밤 문화로 관광객을 끌어모았던 홍콩은 이제 예술 도시로 재탄생하기 위한 노력에 한창이다. 간척지에 예술 지구를 설립해 한 곳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게 함은 물론 매해 3월, 아시아 […]
  • "홍콩으로 가족 여행 어때"…박주호 가족 홍콩 여행 가이드북 발간 축구선수 출신 박주호가 딸 나은, 아들 건후와 함께 홍콩의 가족 여행을 직접 소개하는 가이드북 ‘나의 처음 홍콩 여행’과 특별부록 ‘아빠랑 홍콩 가자’를 발간했다. 박주호 가족 홍콩 여행 사진 에세이 ‘아빠랑 홍콩가자’ / 사진=홍콩 관광청 박주호와 찐건나블리(나은, 건후, 진우)는 2024년 가족 여행지로서의 홍콩을 소개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그 첫 행보가 가이드북 발간이다. 책에서 박주호는 3박 4일간 […]
  • 압도적 야경에 불꽃이 더해지면…홍콩이 설 연휴 여행지 1순위인 이유 아름다운 야경이 있는 곳 하면 홍콩을 빼놓을 수 없다. 음력 설이 다가오는 홍콩은 이 야경을 더욱 빛나게 할 불꽃놀이를 준비하고 있어 여행객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홍콩관광청은 우리의 설날인 홍콩의 춘절에 홍콩을 방문하면 즐기기 좋은 여행법을 공개했다. 홍콩의 가장 대표적인 설 행사는 ‘캐세이 인터내셔널 설 나이트 퍼레이드(Cathay International Chinese New Year Night Parade)’를 들 수 있다. 설 당일인 2월 10일 오후 8시부터 9시 45분까지 진행하는 이 행사는 5년간의 공백을 깨고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화려하고 웅장하게 펼쳐진다.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침사추이는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무대로 탈바꿈하며, 공연과 화려한 퍼레이드 차량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또 ‘2024 설 연휴 불꽃놀이(2024 Lunar New Year Fireworks Display)’로 축제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오는 2월 11일 빅토리아 하버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는 형형색색의 불꽃으로 홍콩의 밤하늘을 환하게 밝히며 장관을 연출한다. 특히 빅토리아 하버 산책로는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밤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불꽃을 배경으로 잊지 못할 축제 분위기를 즐기기 좋다. 놀거리도 빠질 수 없다. 홍콩 본토의 분위기를 느끼기 제격인 놀이로 마작은 대표적이다. 명절에 가족들이 만나 윷놀이를 하는 우리나라와 같이 홍콩에서는 설날 연휴에 가족들이 모여 마작을 즐기는 전통이 있다. 단결과 화합을 상징하고 타일이 부딪치며 나는 소리로 액운을 쫓는다는 마작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도 현지인들의 전통 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즐길 거리이다. 미식의 도시인 홍콩답게 설맞이 먹거리 또한 풍성하다. 홍콩에서는 설날에 푼초이(poon choi)를 꼭 먹는다. 양푼에 돼지고기, 새우 등 각종 재료를 겹겹이 쌓아 고소한 육수를 부어서 끓여낸 음식으로 번영과 행복을 상징한다. 윈롱과 같은 홍콩 시골 성벽 마을은 방문객들에게 푼초이를 직접 맛보고 다양한 축제를 즐기며 소중한 사람들과 행운을 나누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 홍콩의 설음식으로는 설날 푸딩과 말린 해산물이 있다. 설날 푸딩은 새해의 번영과 새로운 도약을 상징해 주로 가족과 친구에게 선물로 주고받는 별미이다. 키 와(Kee Wah)와 같은 베이커리에서 설날 푸딩 워크숍을 운영해 색다른 체험이 가능하다. 말린 해산물은 그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행운의 뜻을 가지고 있어 하나하나 골라가며 맛보는 즐거움을 준다. 셩완 지역에 위치한 건어물 거리에서는 다양한 건어물과 북적이는 사람들로 홍콩만의 설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홍콩관광청 관계자는 “‘춘절(음력설)’은 홍콩 사람들에게 우리나라의 설날처럼 한 해의 가장 중요한 명절 중 하나”라며 “설 연휴 기간 홍콩을 방문하면 화려한 색채의 축제부터 전통문화 체험까지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펼쳐져 2024년 갑진년 새해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심을 바랐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 ‘신년 여행지 예약 지금이 제일 싸다’…2024 여행업계 신년 할인 혜택 총정리 무언가 기운이 남달라 보이는 푸른 용의 해가 시작됐다. 계묘년을 보내며 주변 이들은 무엇을 성취하고 어떤 것을 아쉬워할까. ​ 데이터 설계 전문 기업 피앰아이에 조사에 따르면 ‘2023년 개인적으로 후회하는 일’ 1위는 건강관리 소홀이었다. 2·3·4위에 각각 가족관계 소홀·운동 부족·재테크가 순서대로 올랐다. 그렇다면 ‘2023년에 성취한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일까. 답은 여행이었다. 이렇듯 한 해에 큰 […]
  • 올가을 홍콩에서 와인과 미식의 향연 펼쳐진다 홍콩, 5년 만에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 개최 전 세계에 홍콩의 미식과 나이트라이프 소개 홍콩이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야외 미식 행사 ‘홍콩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 (Hong Kong Wine & Dine Festival)’을 개최한다.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 / 사진=홍콩관광청 이번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은 홍콩관광청 주관으로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행사다. 방문객은 빅토리아 […]
  • ‘10월 홍콩 여행객 주목’…침사추이서 세계적인 자전거 대회 열린다 내달 22일 홍콩서 대규모 자전거 대회 ‘사이클로톤’ 개막…도심과 해안도로 이색 질주 홍콩 “사이클로톤과 마라톤 등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 개최하며 도시 위상 높일 것” 홍콩 사이클로톤 대회 / 사진=홍콩 관광청 오는 10월 22일 글로벌 자전거 행사 ‘사이클로톤’ 대회가 홍콩에서 열린다. 홍콩 사이클로톤은 수천 명의 선수가 도심을 자전거로 질주하는 대규모 자전거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프로 선수·동호인·일반인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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