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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Archives - 여행플러스

#호주여행-2 (30 Posts)

  • "순한맛부터 매운맛까지"… 상상 초월하는 남반구 최대 예술 축제 가보니 호주의 여름을 만끽하기 제격인 시기였던 지난달 말, 남호주의 주도 애들레이드로 향했다. 한국에서 직항으로 접근하기 좋은 시드니도, 멜버른도 아닌 애들레이드를 찾은 이유는 남반구 최대 규모의 예술 축제,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 [여행+호주] 지구상에 가장 행복한 동물 보려면 가야하는 ‘그곳’ 그리고 다른 5곳 우리나라에서는 3월 3일을 삼겹살 데이라고 부른다. 이날 전국 정육점이나 돼지고기 전문점은 삼겹살 굽는다고 난리다. 전 세계적으로는 어떨까. UN은 매년 3월 3일을 특별한 날로 정했다.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World Wildlife Day)’이다.
  • “전시 관람은 옛말” 호주에서만 가능한 필수 아트 명소 BEST 5 올해 ‘아트벤처(Artventure)’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올랐다. 아트벤처는 예술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몰입하는 여행으로, 기존 전시 관람을 넘어선 새로운 여행 형태다. 호주관광청은 자연과 문화를 결합한 예술 공간 5곳을 뽑았다. 호주 특유의 자연 환경과 문화적 요소가 어우러져 차별화된 예술 체험을 누릴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한다.
  • 저비용항공사로 9시간 비행, 정말 할만할까? 젯스타 인천~브리즈번 노선 후기 저비용항공사는 이제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아니다. 1990년대 해외에서 먼저 시작해 국내에 2000년대 중반 본격적으로 도입됐다. 초창기 최대 6시간 단거리 비행만 제공하던 저비용항공사는 점점 저변을 넓히고 있다. 지금은 10시간 이상 먼 거리 비행기를 띄우면서 대형항공사와 경쟁을 펼친다. 국내에도 10시간 장거리 비행편 서비스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저비용항공사 이용해서 미국도 가고 유럽도 그리고 지구 아래 반대편 호주도 간다.
  • 따끈따끈 신상 호텔만 모았다, 호주 퀸즐랜드주 주목할 만한 호텔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은 올해 퀸즐랜드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한국인들을 위해 퀸즐랜드주에 지난해 새롭게 문을 열었거나 오픈을 앞두고 있는 호텔 및 리조트 6곳을 소개했다. 개인만의 취향과 여행 목적지, 예산 등 다양한 옵션을 아우르는 신규 호텔 리스트를 테마별로 만나보자.
  • ‘스트레이 키즈 휴가지’ 시드니 성지순례 코스 6곳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자체 유튜브 콘텐츠인 ‘스키즈 비행記(기)’ 시드니 여행 편이 지난해 11월 2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공개됐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팝 아이돌인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시드니를 여행하며 다양한 명소와 특별한 체험을 소개했다.
  • 지구 반대편 호주 퀸즐랜드주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법 12월 강추위를 피해 가벼운 옷차림으로 즐기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꿈꿔왔다면 더 늦기 전 호주 퀸즐랜드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은 12월 한 달 퀸즐랜드주의 대표 도시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소개한다.
  • 물 속 눈보라 펼쳐지는 세계 최대 수중쇼, ‘이곳’에서 절정이라는데 매년 11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 산호들은 대규모 번식을 시작한다. 수조 개에 달하는 알과 정자를 방출하는 장관은 마치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듯한 모습을 방불케 한다. 지난 22일 올해 첫 산호 산란 소식이 알려지며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롯데관광개발, 시드니행 고품격 패키지 내놨다 롯데관광개발은 호주 여행 성수기를 맞아 자사의 최고급 브랜드 ‘해이앤드(HIGH&)’의 호주 시드니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 호주는 연말에 뼈시리는 한국과 다른 따뜻한 날씨를 즐길 수 있다. 5박 7일로 구성한 이번 상품은 12월부터 2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출발한다.
  • 유령 주 출몰 지역을 파티장으로?…시드니가 핼러윈을 즐기는 법 더 록스는 시드니 남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오페라하우스에서 도보 15분 이내에 근접해 있다. 더 록스는 시드니 내 유령 목격 후기가 가장 많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더 록스 유령 투어(The rocks Ghost Tours)’상품이 있을 정도로 유령 관광에 대한 입지가 확고하다.
  • "대형항공사 반값" 호주 대표 LCC '젯스타' 타고 가는 여행지 TOP 3 요즘 LCC가 달라졌다. 저비용항공사를 이용해 미국도 가고 유럽도 그리고 남반구 호주도 간다. 5~6시간 동남아는 가능했는데, 10시간 LCC 비행, 과연 할만할까. 비용 아끼는 것이 여행 계획짤 때 가장 중요하다면, 젯스타를 눈여겨 보자. 2004년 영업을 시작한 젯스타는 호주 국내선과 뉴질랜드 국내선,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주요 도시 국제선을 운항 중이다.
  • 호주는 봄! 야생화 명소 어느새 초가을 가을 날씨에 접어들었다. 남반구 호주는 이제 막 푸릇푸릇한 새싹이 피어나는 봄철을 맞이했다. 호주는 북반구인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기 때문이다. 거리 곳곳 화려한 봄꽃들이 피어나 여행하기 가장 아름다운 시기이기도 하다. 호주에서 볼 수 있는 야생화 여행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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