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관광청 (14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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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맛부터 매운맛까지"… 상상 초월하는 남반구 최대 예술 축제 가보니 호주의 여름을 만끽하기 제격인 시기였던 지난달 말, 남호주의 주도 애들레이드로 향했다. 한국에서 직항으로 접근하기 좋은 시드니도, 멜버른도 아닌 애들레이드를 찾은 이유는 남반구 최대 규모의 예술 축제,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
올 여름, 무더위 피해 호주 갈까… 인상적인 친환경 여행지 5 최근 ... Read more -
‘54시간, 2979㎞ 달린다’... 세계에서 가장 긴 종단 열차 정체 ... Read more -
김대희·김준호 등 개그맨들 ‘니돈내산’ 여행 화제... 촬영지는? 친구들과 ... Read more -
눈 대신 게로 뒤덮인 ‘크리스마스 섬’... 호주에 있다는데 호주는 ... Read more -
시간 가는 줄 몰라... ‘몰입형 여행지’로 각광받는 호주 이곳 호주는 ... Read more -
‘골린이’도 셀럽들도 반했다... 골퍼들 성지라는 호주 이곳 호주는 ... Read more -
‘이 풍경 실화?’ 연인들이 반하고 온다는 호주 숨은 스폿 호주관광청, ... Read more -
세상 맛있는 거 다 모였네... 취향 맞춤 호주 미식 로드 에들레이드 ... Read more -
농사·청소로 돈 벌어 여행하는 청년들... 호주 워홀 A to Z -‘부산촌놈’ ... Read more -
“확 바뀌었다” 전세계 여행객, 워홀러 잡는 호주 ATE23 현장 2023 ... Read more -
‘죽음의 우리’서 악어 다이빙... 진땀나는 호주 아찔 체험 4 ‘죽음의 ...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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