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도 안 가요, 이유 없으면” 타협 없는 럭셔리로 브랜드 지킨 젊은 리더 [호텔 체크人]
■ 김도균 파크 하얏트 서울 세일즈&마케팅 디렉터 파크 하얏트 서울이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았다. 오랜 시간 한 자리를 지킨다는 건,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새로워져야 가능한 일이다. 변화의 최전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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