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치앙마이 Archives - 여행플러스

#치앙마이 (6 Posts)

  • ‘치앙마이‧발리‧푸꾸옥’ 숙소 체크인 최대 6배 급상승…그 이유가 여기어때, 1~4월 여행지 체크인 데이터 분석 치앙마이‧발리‧푸꾸옥, 힐링 여행지 발길 늘어 태국 치앙마이, 인도네시아 발리, 베트남 푸꾸옥. 이 세 도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마음 편히 ‘힐링’하며 누리기에 최적화 돼 있다는 점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가 최근 공개돼 눈길을 끈다. 여기어때는 해외 도시별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했다. 그 결과 힐링 여행지를 찾는 여행자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의 치앙마이, 발리, 푸꾸옥의 숙소 체크인 데이터가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3.1배, 4.5배, 5.9배 이상 증가했다. 해당 지역들은 모두 동남아 대표 힐링 여행지로 꼽힌다. 특히 치앙마이는 ‘한 달 살기의 성지’로 많은 배낭여행객들이 찾는 여행지로 떠올랐다.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발리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푸꾸옥은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지난해부터 30일 무비자 체류를 허용해 장기 여행지로 급부상 중이다. 힐링 여행지의 성장세는 최근 국내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떠나는 일본의 대표 여행지 도쿄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이다. 동기간 도쿄는 3.2배의 증가율을 보였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다양한 여행 테마 중에서 ‘힐링 여행’을 목적으로 여행지를 선택하는 여행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여기어때도 해외여행객들을 위해 총 150만 원 상당의 해외 숙소 쿠폰팩을 제공하는 등 힐링 여행지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 [여행人터뷰] 올해만 800만명 넘게 다녀간 관광 강국이 한국 찾은 이유 (좌) 부리판 분낙 TCEB 경영본부 부사장 (우) 나티니 참찬 TCEB 시니어 매니저. /사진= 강예신 기자 태국 정부는 올해 태국 관광청(TAT), 타이항공, 태국 전시 컨벤션 뷰로(Thailand Convention & Exhibition Bureau. 이하 TCEB)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MICE 산업에 힘을 실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 한국에선 아직 친숙하지 않은 TCEB에서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왔다. ​ TCEB은 태국에서 개최되는 […]
  • '멸종 위기 코끼리가 왜…' 태국 헤리티지 호텔 5 태국에는 오랜 역사를 품은 헤리티지 호텔이 있다. 헤리티지 호텔은 각자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곳도 있고 현대 문화를 반영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개보수를 진행한 곳도 있다. ​ 유서 깊은 호텔을 여행할 때는 역사적 배경이나 현지 문화를 떠올리게 된다. 헤리티지 호텔에 묵는 것은 시간 여행하는 기분을 낼 수 있다는 점도 좋지만 다양한 문화를 […]
  • 관광 활성화 위해 술값 등 유흥업소 세금 감면하는 관광대국 ‘화제’ 태국은 명실상부한 관광대국이다. 타일랜드 비즈니스 뉴스(thailand business news)의 4일 보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2800만 명 이상의 외래 관광객이 태국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처럼 태국 정부는 새해부터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류 및 유흥업소에 대한 세금을 감면하기로 확정했다. 더 이코노믹 타임즈(The Economic Times) 등 외신은 태국이 지난 2일 주류와 유흥업소에 대한 세금 감면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차이 와차론케(Chai […]
  •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관광객 감소 중이라는 태국 최근 치앙마이(Chiang Mai)를 비롯한 태국 북부 지역의 대기오염이 심각해지며 관광 산업에도 이상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스모그가 뒤덮은 치앙마이/사진=플리커 지난 11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태국 최대 명절 송크란(Songkran) 축제를 앞둔 시점에도 치앙마이의 호텔 예약률은 45% 수준에 그쳤다. 평년 같은 시기 예약률이 80~90%대였던 것에 비하면 반 토막이 된 셈이다. 일각에서는 최근 날로 심각해지는 태국 북부 지역의 대기오염을 […]
  •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관광객 감소 중이라는 태국 최근 치앙마이(Chiang Mai)를 비롯한 태국 북부 지역의 대기오염이 심각해지며 관광 산업에도 이상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태국 최대 명절 송크란(Songkran) 축제를 앞둔 시점에도 치앙마이의 호텔 예약률은 45% 수준에 그쳤다. 평년 같은 시기 예약률이 80~90%대였던 것에 비하면 반 토막이 된 셈이다. 일각에서는 최근 날로 심각해지는 태국 북부 지역의 대기오염을 관광객 감소 원인 중 하나로 제기한다. 현지의 한 음료 판매업자는 인터뷰에서 “공기가 탁해진 […]

추천 뉴스

  • 1
    ‘트럼프 없는 세상으로’ 한국까지 거치는 크루즈 타고 세계여행 화제

    해외 

    도널드 트럼프 / 사진= 플리커
  • 2
    크리스마스 맞아 영국 왕실 개방한다…내부 둘러보는 값은

    Uncategorized 

  • 3
    이보다 독특한 배는 없다…시카고 강 위에 모습 드러낸 이색 보트 정체

    여행꿀팁 

    온수 욕조 보트 / 사진= 시카고 일렉트릭 보트
  • 4
    스위스 그린델발트 추천 호텔과 식당 리스트

    해외 

  • 5
    국민 女배우가 비밀 결혼식 올린 곳…전 세계 VIP가 와이키키 대신 택한 호텔

    해외 

지금 뜨는 뉴스

  • 1
    인천공항 들썩...세계 최초로 신라면세점이 문 연다는 ‘그곳’

    여행꿀팁 

  • 2
    ‘모아나’ 실사영화 촬영 돌입…촬영지 하와이 ‘포카이 비치’도 덩달아 ‘화제’

    Uncategorized 

  • 3
    소박한대로 아름다운 알프스 마을 칸더슈테크와 블라우제 [깊숙이 스위스]

    해외 

  • 4
    전용 드라이버는 기본...스위스 뒤흔든 신상 호텔

    해외 

  • 5
    롯데관광개발, 일본 지역별 온천 중심으로 하는 여행 패키지 출시

    여행꿀팁 

뷰어스 입점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