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격에 캐비아까지? 평범한 딸기로 생각했다간 큰코다친다는 ‘이곳’딸기는 겨울 미식의 대명사가 됐다. 파크 하얏트 서울은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를 내놨다. 가성비가 돋보인다. 시즌 한정 메뉴지만 가격(1인 6만 8000원)에 비해 프리미엄 아브루가 캐비아부터 계절 식재료까지 활용해 눈길을 끈다. 코스 요리 방식의 세이보리(짭짤한 메뉴)와 스위트(달콤한 디저트)는 눈과 입이 즐겁다.
1년만에 25만명…대박난 파르나스 리워즈 무료 멤버십파르나스호텔이 작년 1월에 론칭한 통합 무료 멤버십 ‘파르나스 리워즈’가 출범 1년이 채 안 된 기간 동안 총 가입자 25만명을 돌파했다.
‘유럽 고성’ 감성 담은 강남의 그 호텔, ‘그랜드 머큐어’로 재탄생한 임피리얼 팰리스 직접 가보니서울 강남에서 독자 브랜드로 35년간 영업했던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이 12월 10일 ‘그랜드 머큐어’ 호텔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숙박·식사·문화체험 한 번에’ 남대문 호텔의 새해 풀 패키지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이 새해를 맞아 ‘뉴 이어 위시 패키지’를 선보인다.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뉴 이어 위시 패키지’는 객실 1박, 모모카페 조식 뷔페 성인 2인, 소원 등을 만드는 아트키트를 포함했다. 패키지 투숙객은 호텔 피트니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메리어트 본보이 기존·신규 가입 회원 모두에게 12세 이하 어린이 2명까지 조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패키지의 […]
7돈 순금 열쇠부터 건강검진까지, 역대급 경품 쏘는 신라스테이 새해 이벤트신라스테이가 2025년을 맞아 ‘버킷리스트’를 테마로 기획한 패키지를 판매한다.
자연광 쏟아지는 통유리창 수영장... 도심 속 힐링 스폿 ‘어디’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이 도심 속 여유를 선사하는 ‘라페트 바이 르메르디앙’ 패키지를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
얼음에 새긴 로고까지…명품 시계가 반한 서울 ‘이곳’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위블로(Hublot)와 손잡았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위블로와 협업해 ‘스파클 앤 글로우 페스티브’ 테마로 연말연시 분위기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내달 14일까지 이어지며 화려한 장식과 시그니처 칵테일로 분위기를 더한다.
“집회 구경하러 호텔 왔어요” 계엄령 때문에 핫플됐다?…여행업계 뒷얘기계엄선포 이후 숙박 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특히 외국인 투숙객 비중이 절반을 넘는 서울 일부 호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선포 이후 외신 등으로 비상계엄 소식을 접한 외국인 투숙객들의 문의가 빗발쳤다.
“전세계 최초라는데...” 팬톤 핑크 컬러로 딸기 디저트 성지된 서울 호텔글로벌 색채 기업 팬톤과 손잡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겨울 한정 디저트 뷔페 '살롱 드 딸기'가 지난 14일 문을 열었다. 2015년 시작해 10주년을 맞은 살롱 드 딸기는 전세계 호텔 최초로 팬톤과 협업했다. LL층 더 라운지는 팬톤의 핑크 컬러인 '스트로베리 크림'과 '핑크 드링크' 컬러로 꾸몄다. 클래식한 호텔 라운지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핑크빛으로 변신했다.
"작품인가 케이크인가" 크리스마스 한정 호텔 케이크 모음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거리마다 반짝이는 연말 분위기가 도시를 물들인다. 호텔들은 연말을 맞아 화려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맛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출시했다.
“크리스마스에 뭐 받지?” 호텔가 연말 한정판 굿즈 봤더니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호텔마다 트리와 캐럴 멜로디로 연말 감성을 채워가고 있다. 올해 호텔업계는 트리를 장식할 오너먼트부터 무드등, 담요, 인형까지 다양한 굿즈를 전면에 내세웠다.
라이즈 호텔과 만난 프리미엄 영화관 ‘모노플렉스 앳 라이즈’ 문 연다홍대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이하 라이즈 호텔)이 차별화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영화관 모노플렉스 앳 라이즈를 개관한다. 라이즈 호텔은 국내 영화 상영 솔루션 기업 알엔알(RNR)이 운영하는 모노플렉스(MONOPLEX)와 협업을 통해 모노플렉스 앳 라이즈를 오픈했다. 모노플렉스 앳 라이즈는 30석 규모의 프라이빗 영화관으로 라이즈 호텔 4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차르(Charr)’ 내부에 자리 잡았다.
호텔가에 딸기철이 돌아왔다…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딸기 간식 출시찬 바람이 부니 호텔가에 딸기 후식이 돌아왔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Strawberry Afternoon Tea Set)’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 티 세트는 오는 12월 2일부터 판매한다.
서울의 스위스, 설경 품은 최초의 도심 속 리조트 가보니…북한산은 예부터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을 수호하는 진산(鎭山)이다. 북한산은 세계 1위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산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인피니티풀, 루프탑 자쿠지, 완전한 포레스트뷰. 서울과는 거리가 먼 단어들처럼 느껴졌다면 오산이다. 이 모든 것을 충족하는 웰니스 리조트 강자가 있다.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한 '파라스파라 서울'이다. 이곳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유일무이'였다.
“벌꿀·딸기·초콜릿의 향연”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연말 분위기를 북돋울 감성 디저트를 출시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크리스마스 테마 케이크 6종, 조각 케이크 7종, 쿠키를 판매한다. 호텔 1층 더 아트리움 라운지는 매년 크리스마스 파티와 송년 모임을 겨냥한 유러피안 감각 케이크를 선보였다. 파티시에들의 섬세한 디테일과 화사한 색감은 크리스마스 시즌 잇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전 주문은 지난 11일부터, 판매는 11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무료 수영장에 전 객실 욕조" 서울 명동 신상 호텔 가보니IHG 호텔&리조트는 보코 서울 명동 개관을 맞아 18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보코(voco) 서울 명동은 지난 2022년 강남에 첫 선을 보인 보코 서울 강남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문을 연 보코 브랜드 호텔이다. 보코 서울 명동은 서울 지하철 4호선 회현역이 바로 앞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3일만 문 여는 브런치에 주류 무제한” 연말 미식 접수한 호텔 ‘이곳’파크 하얏트 서울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이 연말 한정 ’페스티브 주말 브런치‘와 ’메디테리안 디너 뷔페‘를 선보인다. 코너스톤은 반짝이는 조명과 따뜻한 원목 인테리어가 어우러졌다. 페스티브 주말 브런치는 3일 한정(12월 25일, 28일, 29일)으로 운영한다. 웰컴 드링크 1잔으로 시작해 패스어라운드 아이템, 홈메이드 피자, 스페셜 메뉴 5종이 테이블로 서빙된다. 시푸드 바에서는 랍스터, 대게, 완도산 ASC 인증 전복, 뿔소라, 블랙 타이거 새우, 홍가리비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인생샷 200% 보장” 서울 호텔 파격 연말 패키지 총정리12월과 연말을 앞두고 호텔업계가 연말 파티 패키지로 고객 맞이에 나섰다.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부터 연말 모임까지 호텔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패키지를 소개한다.
공철로 김포 10분, 인천 40분...‘머큐어 서울 마곡’ 문 연다머큐어 서울 마곡이 오는 12월 12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공식 그랜드 오픈한다. 아코르 그룹(Accor Group) 계열의 머큐어 브랜드가 서울 서부권에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첨단 산업과 연구개발(R&D) 중심지로 떠오르는 마곡지구에 위치해 전략적 입지를 확보했다. 또한 호텔 인근에 서울식물원과 LG아트센터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이 위치해 있어, 복합 엔터테인먼트 허브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파르나스호텔, ‘월드 럭셔리 어워즈 2024’ 9관왕 달성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과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2024’ 6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여기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이 ‘월드 력셔리 레스토랑 어워즈 2024’에서 수상한 것까지 합하면 총 9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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