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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볼만한곳 Archives - 여행플러스

#미국가볼만한곳-2 (7 Posts)

  • 포틀랜드 공항의 라마 / 사진= 마운틴 픽스 테라피 라마 앤 알파카 홈페이지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미국 공항에 나타난 털북숭이의 정체는? 실내에 라마와 알파카가 돌아다니는 공항이 있다고 해 화제다.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Oregon)의 포틀랜드 공항(PDX)에서는 라마와 알파카 한 쌍이 승객들 사이를 자유로이 누비는 이색적인 풍경을 목격할 수 있다. 공항 관계자는 해당 라마와 알파카를 치료용 동물이라고 설명하며 “비행 전 불안 증세를 겪는 승객에게 해당 동물들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마와 알파카는 미국 워싱턴 주에 위치한 […]
  • 미국인들이 연말이면 관광객 피해 찾는다는 숨은 아지트 8곳 올해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여름휴가 시즌이 끝나면 연말 계획을 세워야 할 때다. 올 하반기 가장 기다려지는 이벤트가 있다면 단연 크리스마스다. 땀 흘리는 8월에 웬 크리스마스냐 할 수 있겠지만, 원래 여행이든, 맛있는 음식이든, 소중한 사람이든 당장 함께하지 못할 때 가장 그리운 법이다. 올해는 크리스마스를 해외에서 보내는 게 지난해에 비해 훨씬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켓과 축제가 열리는 유럽, 미국 등지에서 연말을 보내고픈 이들이 많을 터.
  • 옥수수밭미로 / 사진= 리처드슨 어드벤처 농장 홈페이지
    “길을 잃었다” 옥수수밭에서 미로 체험이 가능하다고? 미국 일리노이주에 옥수수밭으로 만든 미로 체험장이 들어선다고 해 화제다. 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스프링 그로브(Spring Grove)에 위치한 ’리처드슨 어드벤처(Richadson Adventure)’ 농장의 옥수수밭이 ‘세계에서 가장 큰 옥수수밭 미로’로 탈바꿈했다. 3만(9만7000㎡) 평에 달하는 미로는 위에서 바라보았을 때 하나의 작품처럼 보이도록 연출했다. 초록의 옥수수밭에 복잡하게 그어져 있는 좁은 미로 길이 다양한 형상과 글자를 나타낸다. 미로의 우측에 위치한 거대한 초상화의 주인공은 ‘존 디어(John Deere)’라는 인물이다. 존 디어는 1837년에 최초로 […]
  • 없던 썸도 생기는 낭만적인 미국 여행지 5 미국관광청, 로맨틱한 여행지 5곳 소개 아멜리아섬, 샌 안토니오, 텔루라이드 등 2월 14일은 연인들이 사랑을 표현하는 발렌타인데이다. 사랑하는 이와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여행지를 찾는 사람들을 겨냥해 미국관광청은 낭만적인 여행지 5곳을 소개했다. ​ 한적한 해변을 자랑하는 아멜리아 섬(Amelia Island), 아름다운 리버 워크가 있는 샌 안토니오(San Antonio), 등산 마니아들을 위한 여행지 텔루라이드(Telluride) 등 덜 알려진 도시들로 선정했다. […]
  • 신기하고 기이한 매력의 미국 명소 5곳 미국 어느 곳을 여행하든 금문교, 자유의 여신상 등 기념사진을 남길만한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장소는 멋진 것을 넘어 기이하기도 하다. 외계인이 발견된 곳이라는 장소에서부터 석회암으로 세운 성까지 미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볼거리를 소개한다. ​     1. 프리몬트 트롤(Fremont Troll)​     워싱턴 주 시애틀 트롤 애비뉴 36번가 조지 워싱턴 기념교로 […]
  •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생물이 있는 캠핑장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생물이 있는 곳에서 잠을 잘 수 있다. 트래블 앤 레저는 미국 유타 주의 판도(Pando) 숲에 있는 캠핑장 ‘닥터 크릭 캠프그라운드(Doctor Creek Campground)’에 대해 보도했다. 판도는 4만7000그루의 사시나무가 모인 숲이다. 특이한 점은 축구장 약 60개에 달하는 면적의 숲이 모두 하나의 나무라는 것이다. 판도의 나무는 모두 유전적으로 동일한 단일 개체다. 나이는 약 8만 […]
  • “발 담그기도 아깝다”... 미국에서 가장 깨끗한 물놀이 장소 미국에서 가장 푸른 물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오리건(Oregon)주의 크레이터 호수(Crater Lake)가 선정됐다. 지난 5일 미국 매체 트래블 앤 레저(Travel and Leisure)가 ‘미국의 푸른 바다 순위’를 소개했다. 왕좌를 차지한 크레이터 호수는 594m에 달하는 수심을 자랑한다. 미국에서 가장 깊은 호수이며 세계적으로 깨끗한 호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약 7700년 전 마자마(Mazama) 화산이 붕괴하며 생긴 화구호로 짙은 푸른색 물이 특징이다. 크레이터 호수의 특이한 점은 강이나 개울 등에서 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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