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뉴욕 Archives - 여행플러스

#뉴욕-2 (36 Posts)

  •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이 왔다” 뉴욕시, 올해 방문객 수 6430만 명 기록 뉴욕관광청은 올 한해 뉴욕시를 다녀간 방문객 수가 6430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방문객 지출액 역시 510억 달러(약 73조8200억 원)로 집계되며, 790억 달러(약 114조 원) 경제효과로 이어졌다.
  • 겨울에 가장 아름다운 뉴욕, 연말연시 놓치지 말아야 할 이것 연말연시 뉴욕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꼭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 새로운 어트랙션을 도입한 뉴욕 크리스마스의 상징, 록펠러 센터부터 할인이 쏟아지는 호텔 위크까지. 올겨울 뉴욕을 더욱 화려하고 합리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 온수 욕조 보트 / 사진= 시카고 일렉트릭 보트
    이보다 독특한 배는 없다…시카고 강 위에 모습 드러낸 이색 보트 정체 이색 보트에 탑승해 시카고 강변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체험이 있어 화제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3일 시카고 일렉트릭 보트(Chicago Electric Boat)는 선내를 따뜻한 물로 가득 채운 ‘온수 욕조 보트’ 체험을 개시했다. 해당 보트는 마리나 시티(Marina City) 부두에서 출발해 강 남쪽을 향해 1시간 30분 동안 운행한다. 2011년 영국의 아담 카펜스키(Adam Karpenske)가 발명한 최초의 온수 욕조 보트가 런던 템스(Thames)강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색 체험으로 이름을 알리며 […]
  • “토요일 빼고 다” 에어프레미아, 내년부터 인천~뉴욕 노선 주 6회 증편 에어프레미아가 토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인천에서 미국 뉴욕까지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 에어프레미아는 기존 주 5회이던 인천~뉴욕 노선의 운항 횟수를 주 6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내년 1월 7일부터 인천∼뉴욕 노선에 화요일 편을 추가해 월∙화∙수∙목∙금∙일요일 주 6회로 증편한다. 인천~뉴욕 노선은 월∙화∙수∙목∙금∙일요일 오후 9시 55분(현지 시각)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뉴어크 리버티 공항에 오후 9시 30분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오전 0시 1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5시 4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내린다. 편도 약 14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 미국인들이 연말이면 관광객 피해 찾는다는 숨은 아지트 8곳 올해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여름휴가 시즌이 끝나면 연말 계획을 세워야 할 때다. 올 하반기 가장 기다려지는 이벤트가 있다면 단연 크리스마스다. 땀 흘리는 8월에 웬 크리스마스냐 할 수 있겠지만, 원래 여행이든, 맛있는 음식이든, 소중한 사람이든 당장 함께하지 못할 때 가장 그리운 법이다. 올해는 크리스마스를 해외에서 보내는 게 지난해에 비해 훨씬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켓과 축제가 열리는 유럽, 미국 등지에서 연말을 보내고픈 이들이 많을 터.
  • 다양한 인종의 바비 인형 / 사진= 플리커
    세계는 지금 바비 열풍…창립 65주년 기념 바비 전시회 ‘화제’ 미국 뉴욕 콜럼버스 서클(Columbus Circle) 광장에 위치한 미술관에서 인형이 주인공인 이색 전시회가 열려 화제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9일 바비 프랜차이즈는 설립 65주년을 맞아 ‘바비 데이(Barbie Day)’ 전시회를 개최했다. 방문객은 이곳에서 250개의 빈티지 바비 인형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 한쪽에는 실물 크기로 재현한 바비의 다양한 옷을 전시할 계획이다. 1959년 3월 9일 바비 프랜차이즈를 창립한 이후부터, 바비 인형은 오랜 시간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는 ‘국민 인형’으로 자리매김했다. 바비 컬렉션과 인형을 꾸밀 수 […]
  • '팀 버튼의 머릿속'에 들어간 듯한 전시회 ‘이곳’에서 열려 화제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라이트 트레일(The nightmare before christmas: Light trail)’ 전시회는 지난 27일 미국 뉴욕 ‘보태니컬 가든(Botanical Garden)’에서 개최했다. 브로드웨이를 상징하는 뮤지컬 ‘해밀턴(Hamilton)’의 제작자 ‘어드벤처라이브(Adventurelive)’와 크리에이티브 회사 ‘렛츠고(LETSGO)’가 협업했다.
  •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라이트 트레일 대표 이미지 / 사진= 보태니컬 가든 홈페이지
    “팀 버튼의 머릿속”에 들어간 듯한 전시회 ‘이곳’에서 열려 화제 판타지 영화의 거장 ‘팀 버튼(Tim Burton)’의 작품인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려 화제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라이트 트레일(The nightmare before christmas: Light trail)’ 전시회는 지난 27일 미국 뉴욕 ‘보태니컬 가든(Botanical Garden)’에서 개최했다. 브로드웨이를 상징하는 뮤지컬 ‘해밀턴(Hamilton)’의 제작자 ‘어드벤처라이브(Adventurelive)’와 크리에이티브 회사 ‘렛츠고(LETSGO)’가 협업했다. 전시회가 열리는 보태니컬 가든은 총 2600평(8300㎡)이라는 거대한 면적을 자랑한다, 방문객은 조경을 둘러보며 곳곳에 위치한 영화 속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기발한 […]
  • ‘왕좌의 게임’ 덕후라면 꼭 가봐야 할 뉴욕 신규 명소 화제 인기 시리즈물 ‘왕좌의 게임’ 속 다양한 소품을 구경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고 해 화제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 파크 애비뉴가에 위치한 ‘헤리티지 경매장(Heritage Auctions)’에서 내달 4일까지 ‘왕좌의 게임’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린다. 방문객은 ‘왕좌의 게임: 경매’ 전시회에서 작품 속에 등장하는 소품 약 2000점을 만나볼 수 있다.
  • 왕좌의 게임 전시물 / 사진= 플리커
    ‘왕좌의 게임’ 덕후라면 꼭 가봐야 할 뉴욕 신규 명소 화제 인기 시리즈물 ‘왕좌의 게임’ 속 다양한 소품을 구경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고 해 화제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 파크 애비뉴가에 위치한 ‘헤리티지 경매장(Heritage Auctions)’에서 내달 4일까지 ‘왕좌의 게임’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린다. 방문객은 ‘왕좌의 게임: 경매’ 전시회에서 작품 속에 등장하는 소품 약 2000점을 만나볼 수 있다. 가문을 상징하는 방패부터 실제 등장인물이 착용했던 의복까지 다양한 품목을 소개할 예정이다. 의복은 영화 속에 등장했을 때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전시회를 구경하는 내내 […]
  • 올 가을, 뉴욕을 가야 하는 ‘독특한’ 이유가 롤러코스터 때문이라는데… 미국 뉴욕은 로맨틱한 가을 풍광으로도 유명하다. 리차드 기어, 위노나 라이더가 주연한 영화 ‘뉴욕의 가을’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올 가을, 뉴욕을 여행해야 할 ‘독특한’ 이유가 생겨 관심을 끌고 있다.
  • 밴 호벤버그 산의 단풍 / 사진= 밴 호벤버그 산 공식 인스타그램
    올 가을, 뉴욕을 가야 하는 ‘독특한’ 이유가 롤러코스터 때문이라는데… 미국 뉴욕은 로맨틱한 가을 풍광으로도 유명하다. 리차드 기어, 위노나 라이더가 주연한 영화 ‘뉴욕의 가을’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올 가을, 뉴욕을 여행해야 할 ‘독특한’ 이유가 생겨 관심을 끌고 있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 밴 호벤버그(Van Hovenberg) 산에 미국에서 가장 긴 트랙을 가진 야외 롤러코스터를 개장한다. 클리프사이드 코스터(Cliffside Coaster)는 2.3㎞ 길이를 자랑하는 놀이기구로 탑승하는데 총 8분이 걸린다. 구불구불한 트랙을 따라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도 롤러코스터의 재미 요소이다. 가을이 무르익으면 단풍으로 물든 […]
  • 뉴욕 록펠러 센터 방문객에게 주어지는 특전…뭐길래 미국 뉴욕 유명 전망대 록펠러 센터가 최근 ‘웰컴 갤러리’를 열었다. 록펠러 센터 최고층 전망대인 ‘탑 오브 더 락’ 방문객만 이용할 수 있는 웰컴 갤러리는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한다.
  • “뉴욕 여행 앞뒀다면 주목” 올여름 뉴욕서 18개의 무료 콘서트 열린다 미국 뉴욕에서 7월부터 8월까지 18개의 무료 콘서트가 열린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시가 주최하는 라이즈 업 뉴욕(Rise Up NYC) 여름 콘서트가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지난 14일 헤르베르트 본 킹 공원(Herbert Von King Park)에서 열린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5일까지 뉴욕의 5개 자치주 곳곳에서 R&B와 힙합부터 재즈, 라틴,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다. 콘서트는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코니아일랜드 […]
  • 뉴욕에서 휘핑크림 스프레이 구매하는 건 불법? 미국 뉴욕에서 미성년자가 휘핑크림 스프레이를 구매할 수 없다는 소식이 나와 화제다. 워싱턴타임즈, 인사이더 등 외신은 앞으로 뉴욕에서 미성년자가 휘핑크림 스프레이를 구매할 수 없다고 지난 보도했다. 뉴욕주가 21세 미만을 대상으로 휘핑크림 스프레이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는 것이다. 해당 법안은 2021년 11월 발효된 것으로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상에서 퍼진 사진 한 장으로 덩달아 법안도 화제가 […]
  • 뉴욕 맨해튼 한복판, 소파에 앉아 있는 동물들 … 그 정체는? 지난 10일 뉴욕 맨해튼 금융지구에 멸종위기 동물을 알리는 거대한 조형물이 설치됐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에 따르면 부부 예술가 듀오 길리(Gillie)와 마크 샤트너(Marc Schattner)가 새로운 작품 와일드 카우치 파티(Wild Couch Party)를 맨해튼 금융지구 28 리버티 거리(28 Liberty Street)에서 내년 5월 28일까지 전시한다. 와일드 카우치 파티는 소파 위에 멸종 위기에 처한 약 10마리의 동물들이 앉아 함께 놀고 […]
  • 고급 애프터눈 티와 즐기는 뉴욕 2층 버스투어 어떤 모습 뉴욕의 랜드마크를 돌면서 애프터눈 티를 즐기는 버스투어가 있어 화제다. 타임아웃은 미국 버스투어 회사 ‘탑뷰 관광(TopView Sightseeing)’이 애프터눈 티 코스와 함께 버스투어를 즐기는 ‘티 어라운드 타운’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티 어라운드 타운 투어의 버스는 천장까지 유리창이어서 탁 트인 개방감을 준다. 내부는 ‘바비’를 테마로 해 분홍색과 흰색의 조합으로 디자인했다. 티 어라운드 타운 버스는 약 1시간 30분 동안 […]
  • [여행+책] 또 다른 나를 찾는 과정, 한 달 살기에서 여행자가 얻은 깨달음은 한때 대한민국에 ‘한 달 살기’​라는 여행 트렌드가 유행한 적 있다. ‘한 달 살기’는 말 그대도 여행지 한 곳에 체류 근거를 정해두고 한 달간 그곳에서 머물며 생활하는 것을 의미한다. 평소보다 여유롭게 생활하며 근거지를 돌아보고 주변을 여행한다는 특징이 있다. 한 달 살이라는 개념이 등장한 지도 어느덧 몇 년이 지났지만, 그 인기는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물론 한 […]
  • ‘영화 속 풍경 그대로’... 뉴욕에 문 열었다는 존 윅 테마 술집 영화 ‘존 윅’의 세계관 속으로 빠질 수 있는 칵테일 바가 뉴욕에서 문을 연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은 유명 액션 영화 ‘존 윅’을 주제로 만든 팝업 칵테일 바에 대해 보도했다. 칵테일 바는 뉴욕 맨해튼 금융가의 한 호텔에서 오는 21일 문을 연다.  ‘존 윅’ 세계관의 스핀오프 드라마를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팝업 스토어다. 장소는 영화 촬영 장소였던 ‘콘티넨탈’ […]
  • 뉴욕 록펠러 센터 맛집
1 2
뷰어스 입점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