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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Archives - 여행플러스

#놀이공원-2 (17 Posts)

  • 1500억 쏟아 부어 美·英에 들어선다는 비디오 게임 테마파크 미국 게임 전문 매체 IGN에 따르면 마인크래프트가 지난 11월 멀린 엔터테인먼트(Merlin Entertainments)와 ‘마인크래프트 놀이공원’ 건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멀린 엔터테인먼트가 비디오 게임과 협력한 첫 사례다.
  • 2조5천억 들여 디즈니랜드 아성 넘본다는 새로운 美 테마파크…실현 가능성은? 미국 오클라호마(Oklahoma)에 20억 달러(약 2조5500억 원) 규모의 새로운 테마파크 개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오클라호마의 디즈니랜드’를 목표로 하는 이 프로젝트를 두고 지역민들의 반응은 벌써부터 크게 나뉘는 모양새다. 지역 관광에 이익이 될 것이라 기대하는 쪽과 진지하게 생각할 여지가 없는 공수표에 불과하다는 쪽으로 양분하고 있다.
  • 상상 초월 거대 풍선 놀이기구, 亞 최초 홍콩에 상륙하는 모습 세계적으로 유명한 풍선 이벤트인 ‘빅 바운스(The Big Bounce)’가 홍콩에 상륙한다. 더 스탠더드(The Standard) 등 외신에 따르면 빅 바운스는 △미국 △호주 △캐나다 전역에서 투어를 마친 후 첫 아시아 투어지로 홍콩을 선정했다. 투어 이름은 ‘HSBC라이프 빅 바운스 월드 투어 홍콩(HSBC Life The Big Bounce World Tour - Hong Kong)’이다.
  • 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디즈니랜드 테마파크 / 사진= 월트 디즈니랜드 홈페이지
    “돈 없으면 기다려?” 디즈니가 내놓은 새로운 패스권 논쟁 ‘후끈’ 디즈니랜드에서 새롭게 출시한 패스권의 가격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포스트(Newyork Post) 등 외신에 따르면, 디즈니랜드는 지난 16일 ‘라이트닝 레인 프리미어 패스(Lightning Lane Premier Pass)’를 공개했다. 패스를 구매한 방문객은 놀이기구 한 대당 한 번 긴 대기 줄을 제치고 선두에서 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논란의 시작은 디즈니랜드가 “패스권의 가격을 디즈니랜드 방문객의 추이에 따라 상이하게 책정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부터다. 패스권은 비수기에는 최저 137달러(18만8000원)부터 성수기에는 최고 478달러(65만4500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패스권은 […]
  • “아름답거나, 무섭거나” 민속촌의 두 얼굴의 밤 달이 뜬 조선의 밤은 아름답다. 인위적인 전기 조명 없이 은은한 청사초롱이 거리를 비추고, 곤충들이 조곤조곤 소리를 내는 조선의 여름밤은 낭만적이다. 하지만, 열대야 속에서도 냉기를 풍기는 곳이 있다. 한이 서린 눈으로 어둠 속에서 기다리는 귀신을 조심하자. 모골이 송연할 정도로 무서운 공포체험부터, 아름다운 밤을 즐길 수 있는 화려한 공연까지 준비된 민속촌에서 야간 프로그램을 만끽해 보자. “암행어사 납시오” […]
  • 레고랜드! 시간순삭 이색 어트랙션 5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이자 전세계에서 10 번째로 설립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강원도 춘천시 중도에 개장한 건 2021년 5월 5일. 만 2세에서 12세 어린이와 가족 고객을 핵심 타깃으로 운영하는 어린이 테마파크로, 유명 레고 시리즈에서 영감을 얻은 7개의 테마 구역에서 약 40개의 놀이기구와 어트랙션 및 쇼를 선보인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고랜드만의 이색 어트랙션 4가지를 […]
  • “에버랜드보다 좋은데?” 파격적인 재미를 선사하는 민속촌에서 여름나기 민속촌은 500년 전 조선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테마파크로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사계절에 따른 우리 민족 고유의 생활 방식을 체험형 전시로 선보이는 민속촌은 테마파크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1974년 설립한 한국 민속촌은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 여름을 맞아 새롭게 마련한 이색 이벤트가 가득한 민속촌에서 재미와 감동, 지혜가 가득한 시간을 보내 보자. “다 […]
  • 공포영화 ‘인시디어스’ 속 귀신 들린 집 만나볼 수 있는 '이곳' 미국 올랜도(Orlando)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공포 영화 ‘인시디어스’를 소재로 한 공포체험을 선보인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인시디어스 유령의 집‘은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핼러윈 호러 나이트(Halloween Horror Nights)’의 일환으로, 오는 8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이전에도 ‘고스트 버스터즈(Ghost Busters)’ ‘콰이어트 플레이스(Quiet Place)’ 등의 공포 영화를 주제로 한 공포 체험을 선보인 바 있어 새롭게 개장하는 유령의 집을 향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쏘우(SAW)’를 제작한 공포 영화의 […]
  • ‘환상’ 아닌 ‘진상’의 나라? 디즈니월드 방문자들의 황당한 요구들 디즈니월드의 전직 직원들이 모두의 기분을 망치는 방문객의 행동을 공개했다.  영국의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디즈니월드의 전현직 직원들이 겪은 황당한 요구사항들을 소개했다.   한 직원은 공짜 기념품이나 ‘마법 같은 순간’을 요구하는 손님들에 대해 토로했다. 그는 “직원들은 언제나 관람객의 말을 경청하고 기회가 오면 자신의 ‘마법’을 보여준다”며 “하지만 그걸 강제하거나 요구하면 곤란하다”고 말했다.   […]
  • 일본에서 만날 수 있는 테마파크 BEST 4 이름만 들어도 가슴 떨리는 그곳 테마파크. 남녀노소 누구나 아름다운 환상의 나라로 떠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다. ​ 일본에서는 다양한 테마파크를 만날 수 있다.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테마파크 외에도 일본이 자랑하는 콘텐츠를 주제로 한 퓨로랜드부터 온천 테마의 나가시마 스파랜드까지, 매력적인 테마파크가 가득하다. 일본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테마파크 4곳을 소개한다. 빡빡한 현실에서 벗어나 여행의 환상에 흠뻑 젖어보자. […]
  • ‘미국의 이미자’ 돌리 파튼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 새 단장 ‘화제’ 한국에 이미자가 있다면, 미국에는 돌리 파튼(Dolly Parton)이 있다. 지난 3월 컨트리 음악의 대모라 불리는 돌리 파튼이 비욘세의 8집 앨범 ‘카우보이 카터(Cowboy Carter)’에 참여하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70대가 넘은 나이에도 왕성히 활동하는 그녀는 가수로서의 업적 이외에도 ‘돌리우드(Dollywood)’ 재단을 설립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돌리 파튼이 자신의 고향인 미국 테네시(Tenessee)주에서 진행 중인 관광 사업이 그 일환이다. 테네시주 […]
  • “유럽판 뽀로로라고?” 전 세계 사랑받는 ‘이 캐릭터’ 테마파크 독일에 개장 ‘유럽의 뽀로로’라고 불리는 페파 피그 테마파크(Peppa Pig Park)가 유럽 최초로 독일에 문을 열었다. 테마파크 인사이더(Theme Park Insider)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9일 영국의 테마파크 기업 멀린 엔터테인먼트(Merlin entertainments)가 독일 귄츠부르크(Günzburg)에 3000만 유로(약 443억5770만 원) 규모의 페파 피그 테마파크를 개장했다. 레고랜드 독일(Legoland Deutschland) 테마파크 옆에 자리한 이 테마파크는 5개의 어린이용 놀이기구, 7개의 놀이터를 마련했다. 놀이공원을 돌아다니는 […]
  • 돌리우드 / 사진= Flickr
    ‘미국의 이미자’ 돌리 파튼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 새 단장 ‘화제’ 중인 관광 사업이 그 일환이다. 테네시주 피죤 포지(Pigeon Forge)에 위치한 ‘돌리우드(Dollywood)’는 팬을 위해 설립한 테마파크다.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테마파크를 방문한 고객은 다양한 어트랙션을 즐기며 곳곳에서 흘러나오는 돌리 파튼의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시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돌리우드는 작은 마을인 피죤 포지를 테네시주의 대표 관광지로 각인시키며 고용 창출도 이끌고 있다.  지난 24일, 돌리우드는 새로운 어트랙션 ‘돌리 파튼 익스페리언스(Dolly Parton Experience)’를 선보였다. 돌리 파튼 익스페리언스(Dolly Parton […]
  • 굿 그레이비!(Good Gravy!) / 홀리데이 월드 웹사이트
    "이런 롤러코스터 본 적 있어?" 기발한 콘셉트의 놀이기구 화제 미국 인디애나주 산타클로스(Santa Claus) 마을에서 세계 최초 소스 통을 테마로 한 롤러코스터를 만나볼 수 있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홀리데이 월드 & 스플래싱 사파리(Holliday World & Splashin’ Safari)’ 테마파크는 각종 소스를 주제로 한 ‘굿 그레이비!(Good Gravy!)’ 놀이기구를 선보였다. 그레이비는 육즙을 이용한 소스의 일종으로, 미국 전역에서 사용되는 ‘국민 양념’이다. ‘굿 그레이비!’ 롤러코스터 탑승객은 그레이비 소스 통처럼 생긴 보트에 앉아 크랜베리 소스 통조림 모양의 터널을 지나는 스릴을 즐긴다. 4대째 해당 […]
  • ‘무섭지 않아요’ 디즈니가 선보이는 핼러윈 축제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Walt Disney World Resort)가 ‘2024 미키의 그다지 무섭지 않은 핼러윈 파티(2024 Mickey’s Not-So-Scary Halloween Party)’를 개최한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은 리조트 내의 매직 킹덤에서 8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핼러윈 파티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핼러윈 컨셉에 맞춰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인 미키와 미니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관광객은 거미줄 코스튬을 착용한 미키와 미니를 […]
  • ‘진짜 움직이는 고양이버스’… 올해 지브리 테마파크를 가야 하는 이유 2024년 일본에서 영화 속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고양이 버스를 만날 수 있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은 일본의 지브리 테마파크가 공개한 캐릭터 버스에 대해 보도했다. 최근 일본 아이치현에 위치한 지브리 테마파크가 유명 영화 ‘이웃집 토토로’에 등장한 고양이 버스를 재현한 버스를 공개했다. 일본의 자동차 회사 ‘도요타’의 APM(전동 저속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개발한 다인승 전기 버스다. 고양이 버스는 2024년 […]
  • ‘100억원' 퍼레이드 보러 돗자리 들고 출동…내부자가 밝힌 명당은 아이가 퍼레이드를 너무 좋아해요. 아예 연간회원권 끊어서 4월에만 벌써 10번도 넘게 왔어요. 4월 30일 저녁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는 상기된 표정을 한 아이들로 가득했다. 오후 8시에 시작하는 퍼레이드를 가장 앞에서 보기 위해 한 시간 전부터 자리를 잡는 사람도 있었다. 잠실에 사는 강지영씨도 집에서 저녁을 먹고 아이와 함께 오후 7시쯤 부랴부랴 롯데월드를 찾았다. 4월 26일 롯데월드가 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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