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까지 갈 필요 없다…20주년 맞은 ‘이곳’에 日 명장 떴다
지나가는 봄이 아쉽다면, 오롯이 한 끼에 담긴 계절의 맛을 만나보자. 파크 하얏트 서울이 20주년을 맞아 일식 명장을 초청해 정통 가이세키(일본식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호텔 지하 LL층 더 팀버 하우스에서 오는 5월 1일까지 열리는 미식 행사다.
지나가는 봄이 아쉽다면, 오롯이 한 끼에 담긴 계절의 맛을 만나보자. 파크 하얏트 서울이 20주년을 맞아 일식 명장을 초청해 정통 가이세키(일본식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호텔 지하 LL층 더 팀버 하우스에서 오는 5월 1일까지 열리는 미식 행사다.
■ 김도균 파크 하얏트 서울 세일즈&마케팅 디렉터 파크 하얏트 서울이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았다. 오랜 시간 한 자리를 지킨다는 건,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새로워져야 가능한 일이다. 변화의 최전선에서 …
이달 최초 브런치 메뉴 출시 화려함·고객 참여로 무장한 공연 스위트룸 7박으로 보내는 휴가 이벤트도 인천 영종도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개관 7년만에 작정하고 일을 벌였다. 올해로 7주년을 맞는 파라다이스시티는 역대급 이벤트를 …
여행플러스 TOUR PLUS 2030 커플 제주 무료 스냅사진 찍고 가는 호텔 tv.naver.com ‘물가 비싼 제주도’라지만 10만 원대에 다 퍼주는 호텔이 있다. 주인공은 제주 신화월드. 신화월드는 제주 국제공항에서 자동차로 30분 거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