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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Archives - 여행플러스

#가족여행 (58 Posts)

  • 도심 속 오아시스… 러너들 사로잡을 비엔나 러닝 코스 톱3 오스트리아 비엔나는 잘 정비된 도로, 예술성을 겸비한 역사적인 건축물, 도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푸르른 녹지, 그리고 깨끗한 다뉴브강이 더해져 어디든 뛰고 싶어지는 도시다. 비엔나관광청은 비엔나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하며 몸과 마음의 힐링을 선사할 대표 러닝 코스 3곳을 소개했다. 비엔나 여행의 핵심 거리이자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자랑하는 링슈트라세, 도심에서 벗어나 한적한 숲속 러닝을 즐길 […]
  • 하버 브릿지 꼭대기 찍고 원주민 체험… '액티비티 천국'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찍고, 하버 브릿지 건너고, 플랫 화이트 한 잔 하고, 본다이 비치 수영장 인증샷 남기기. 호주 시드니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여행 코스다. 물론 모두 근사하고 훌륭하다. 그런데 ‘온몸이 근질근질하다’, ‘보다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분들이라면, 시드니에서만 가능한 이색적인 액티비티에 도전해보시길. 하버 브릿지 등반부터 나뭇잎 씹어보는 원주민 체험까지. 시드니 여행 중 잊지 못할 추억을 […]
  • [여행+핫스폿] 두 어깨에 곰 두 마리 올려둔 직장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리셋 여행지 4 [여행+핫스폿] 두 어깨에 곰 두 마리 올려둔 직장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리셋 여행지 4 ​ 누군가는 지금을 가장 힘든 순간이라 생각할 수 있다. 또 다른 이는 삶이 재미없다고 느끼기도 한다. 마치 두 어깨에 거대한 곰 한 마리씩을 얹고 있는 듯 하다. 이 모든 것은 번아웃 증상 중 하나다. 의미없다, 무료하다 등을 반복하다 보면 더욱 늪에 […]
  • '명품물' 에비앙 수원지 가보니... 에비앙 온천에 알프스뷰 라운딩까지 -레만호 유역 온천, 골프 여행지 에비앙 레 뱅 -공짜 에비앙 물 마시고 온천까지 -100년 역사 푸니쿨라 타고 시간여행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개최로 골퍼들의 성지   에비앙 레 뱅. 럭셔리 물로 잘 알려진 그 에비앙 맞다. 골퍼라면 한 번쯤 에비앙에서의 라운딩을 꿈꿔봤을 것이다. 무언가 위엄이 느껴지는 그곳으로 향했다. 프랑스령이지만 스위스 제네바 국제공항으로 가는 것이 더 […]
  • ‘키즈 케이크부터 마술쇼까지’ 어린이날 아이와 가기 좋은 전국 메리어트 호텔 호텔이 아이를 위한 놀이터가 된다면 어떨까. 특별한 어린이날을 기념하고자 아이와의 호캉스를 준비하는 가족 고객들을 위해 호텔업계는 다양한 키즈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키즈 전용 케이크부터 체험형 마술쇼까지. 전국 메리어트 산하 호텔들이 제안하는 어린이날 특선 이벤트를 소개한다.
  • “여행 지출 늘리겠다” 46%…글로벌 여행 플랫폼이 내놓은 대책 살펴보니 국내외 가족 여행 트렌드 변화에 따라 부킹닷컴의 리워드 프로그램 ‘지니어스’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여행+책] 바이크 여행부터 히말라야 트래킹까지…어려움을 극복한 여행 이야기 여행지에는 일상에서는 마주하기 어려운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다. 이에 많은 사람은 색다른 즐거움을 찾고자 여행을 떠난다. 물론 여행이 항상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가끔은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져 그간 잘 짜놓은 계획이 틀어질 때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여정 중 당혹스러운 일을 마주했다고 여행을 포기하긴 이르다.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다음 여행을 준비한다면 더 큰 깨달음을 […]
  • "왜 모히또만 마셔요?" 한국인때문에 민트 주문 폭주한 몰디브 최고급 리조트 가보니 몰디브 클럽메드 카니 꼼꼼 리뷰 ​ – 한국인 직원 상주, 영어 못해도 불편함 없어 – 삼시세끼 다 주고 모히또 등 술 무제한 ‘올인클루시브’ – 1% 한국인 고객 위한 신라면 끓여주고 – 아이 맡길 수 있는 ‘키즈클럽’까지 몰디브는 아껴둔 여행지 중 하나다. 언젠가는 가보겠지라는 마음으로 아이러니하게도 늘 여행지 순위에서 밀렸다. 문득 휴식이 필요하다 느꼈고 이제 때가 […]
  • 폭염·장마에 딱! 취향 따라 골라가는 순창 실내여행지 베스트 더위 끝나면 장마가, 장마 끝나면 다시 더위가 오는 게 반복되는 요즘. 우산을 늘 가방에 챙기고 양산으로 썼다 우산으로 썼다 하며 빨리 이 여름이 지나가기만을 애타게 기다릴 뿐이다. 특히나 요즘 같은 때 여행 중이라면 실내여행지 몇 곳쯤은 미리 체크해둬야 할 터. 순창을 여행하다가 갑작스레 비가 쏟아지거나 무더위에 지칠 때, 어딜 가면 좋을까. 딱 머리에 떠오르는 곳이 […]
  • [여행 빅데이터] 통영하면 바다가 아니라고? 의외의 여행지 순위 [여행 빅데이터] 통영하면 바다가 아니라고? 의외의 여행지 순위 ​ 오랜 시간 쌓여 온 고정관념이나 습관은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 이를 테면 왠지 남자는 파랑, 여자는 빨강이어야 하고, 햄버거나 피자를 먹을 때 물보다 콜라가, 옆 사람이 하품을 하면 나도 모르게 ‘아~’를 하게 된다. ​ 여행에서도 마찬가지다. 제주나 부산이란 도시명 하면 바다가 먼저 떠오르고, 수원하면 통닭이, 안동하면 찜닭이 […]
  • “렛츠 고~성” 전세계 캠퍼들, 강원 고성에 모인다... 이유가 봄과 여름 사이, 야외활동을 하기 딱 좋은 요즘이다. 쾌청한 날씨에 주말이면 가까운 여행지를 찾아서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솟구친다. 때마침 캠핑 애호가들을 설레게 할 소식이 전해졌다. 강원도 고성에서 세계적인 캠핑 축제가 열린다는 것. 2015년 전북 완주에 이어 국내에서 네 번째로 선보이는 세계 캠핑캐라바닝대회가 개막을 앞뒀다. 이번 대회의 공식명칭은 제22회 FICC 아시아-태평양 랠리로, 오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
  • ‘54시간, 2979㎞ 달린다’... 세계에서 가장 긴 종단 열차 정체 ​ 한국 면적의 77배나 되는 호주를 여행하려면 며칠이 걸릴까. 호주를 한 번에 만나보기는 쉽지 않지만, 호주 여행 시 기차를 활용한다면 짧은 기간 동안 호주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호주에는 대륙을 관통하는 기차 코스가 여럿 있다. 호주의 심장부 아웃백을 종단하는 ‘더 간’, 인도양과 태평양을 잇는 ‘인디안 퍼시픽’, 호주의 남부를 탐험하는 ‘그레이트 서던’, 두 대도시 애들레이드와 […]
  •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세 자녀 실명 앞두고 세계여행 떠난 캐나다 가족 희귀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고 있는 자녀를 위해 세계여행 중인 캐나다 가족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 사는 에디트 레메이(Edith Lemay)와 세바스티앙 펠레티에(Sebastien Pelletier) 부부의 네 명 중 세 명의 자녀는 유전성 망막 질환을 앓고 있다. 첫째 자녀인 12살 미아(Mia)가 처음으로 망막색소변성증(Retinitis Pigmentosa) 판정을 받았고, 이어 7살 콜린(Colin), 5살 로랑(Laurent)도 같은 유전 장애를 진단받았다. 미국 […]
  • 어린 자녀와 여행갈 때 이거 안 챙기면 안 된다 어린 자녀와 함께 떠나는 가족 휴가는 즐거우면서도 힘들다. 영국 더선은 아이들과 여행을 떠날 때 부모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돈을 아끼는 비법을 공개했다. 첫 번째는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다. 에너지바, 미니 식빵스틱, 견과류 등을 싸오면 좋다. 사과처럼 먹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음식은 추천하지 않는다. 유아용 의자를 챙기면 도움이 될 것이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기내용 사이즈를 추천한다. 기내용 유아 의자는 반으로 […]
  • [여행+핫스폿] 찬란한 봄도 잠시…주홍빛 단풍 기다리는 역대급 ‘메이플 로드’ 떠나볼까 [여행+핫스폿] 찬란한 봄도 잠시 …주홍빛 단풍 기다리는 역대급 ‘메이플 로드’ 떠나볼까 마치 온 나라가 핑크로 뒤 덮였다 해도 과언이 아닌 시기가 지나간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대한민국의 봄이 슬슬 떠날 채비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한낮 기온이 25℃를 훌쩍 넘기기까지 한다. 갈수록 뜨거워지는 여름 등쌀에 짧은 봄은 더 짧아지는 듯 하다. 봄이 가는 게 아쉬워서일까. 더운 여름이 오는 […]
  • [여행+사람] 그는 왜 제주에 광장을 지었을까 [여행+사람] 그는 왜 제주에 광장을 지었을까 근래 들어 제주를 일컫는 한 문장이 있다. 동남아 고급 리조트나 풀 빌라에서나 볼 법한 건물은 물론, 제주식 전통 가옥에 현대미를 얹어 리모델링하는 등 ‘현대 건축의 경연장’이라 부른다. 그 중에서도 입에 오르내리는 제주 건축물들은 제주의 자연을 훼손하기보다 제주의 자연과 공존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표적으로 ‘수(水)·풍(風)·석(石) 뮤지엄’과 ‘포도호텔’, ‘본태미술관’ […]
  • 2천년 전 무슨 일이... ‘세계 8대 불가사의’ 튀르키예 이곳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세계적 일출 명소 소개 – 튀르키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넴루트 산’ – 고도의 기술과 정교함으로 ‘세계 8대 불가사의’ 꼽혀 – 전세계 모험가 발길 끄는 일출과 일몰 명소 여행업계 분위기가 한층 되살아난 가운데, 엔데믹 효과를 더욱 톡톡히 본 나라가 있다. 바로 튀르키예다. 튀르키예는 케밥, 카이막’과 같은 먹거리는 물론 아름다운 관광 명소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 [여행+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다는 ‘당신’에게 이 봄 가기 전 추천하는 여행지 [여행+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다는 ‘당신’에게 이 봄 가기 전 추천하는 여행지 ​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김남권 시인이 노래한 봄 마중을 어느 누가 손사래 칠 수 있을까. 이 말을 누군가에게 듣는다면 달달하다 못해 꿀이 떨어지지 않을까. 누구나 계절을 마주하며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을 테다. ‘시작’ ‘싱그러움’ ‘사랑스러움’ ‘달달함’ 등이 바로 그런 것들이다. ​ 봄이 온 […]
  • [여행+꿀팁] 골프족부터 가족‧연인까지…사이판 여행갈 때 내 취향에 꼭 맞는 호텔 5 [여행+꿀팁] 골프족부터 가족‧연인까지… 사이판 여행갈 때 내 취향에 꼭 맞는 호텔 5 ​ 소개팅에서도 심지어 입사 면접에서도 mbti를 묻는 시대다. 그만큼 성향의 차이가 ‘함께’ 또는 ‘우리’라는 동맹에 영향을 끼쳐서 생긴 일이다. 돈과 시간이 들어가는 여행, 특히 해외여행인 경우는 어쩌면 이런 성향파악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여행 mbti도 존재한다. 어느 곳에서든 누구와도 금방 친해지는 E, 낯선 사람은 […]
  • [여행人터뷰] 올해만 800만명 넘게 다녀간 관광 강국이 한국 찾은 이유 (좌) 부리판 분낙 TCEB 경영본부 부사장 (우) 나티니 참찬 TCEB 시니어 매니저. /사진= 강예신 기자 태국 정부는 올해 태국 관광청(TAT), 타이항공, 태국 전시 컨벤션 뷰로(Thailand Convention & Exhibition Bureau. 이하 TCEB)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MICE 산업에 힘을 실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 한국에선 아직 친숙하지 않은 TCEB에서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왔다. ​ TCEB은 태국에서 개최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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